경제

최근 3개월새 서울 중가 구축들이 15억에 불엇는데...

최근 3개월새 서울 중가 구축들이 15억에 불엇는데...지역별 변별력이 없어진거같고 또 너무 비싸네요 ...그럼에도 사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주요 지역의 키 맞추기 현상으로 구축 아파트들까지 15억원선에 도달하며 지역 간 가격 격차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현재의 가격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인 것은 분명하지만 서울 내 신규 공급 절벽과 공사비 상승 추세를 고려할 때 단기간 내 급격한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가격이 올랐다는 불안감에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15억원이라는 예산 범위 내에서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나 직주근접 등 입지적 가치가 확실한 곳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앞서 언급하신 카드 할부 등 개인의 부채 상황을 고려하여 DSR 규제 범위 내에서 대출 원리금 상환을 감당할 수 있는 실거주 목적의 매수라면 여전히 유효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가격 그자체보다 본인의 자금 동원 능력과 해당 단지의 미래 가치 방어력을 냉정하게 비교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내리셔야 할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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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은 좋은 지역 vs 애매한 지역 구분이 흐려진 상태입니다

    이런 장에서는 보통 초기에 다 같이 오르고

    나중에 차별화되면서 벌어집니다

    과거에도 이런 구간 이후에는 핵심지 vs 비핵심지의 격차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지금 사도 되냐? 판단 기준은 3가지입니다

    ,내가 실거주인가,5~10년 이상 살 거면 타이밍보다 입지가 중요합니다

    단기 투자는 지금은 리스크 큽니다

    선택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서울의 경우 부동산 규제와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서 15억이하 6억 대출이 가능한 지역의 부동산들의 상승이 보입니다. 이는 서울시의 거래금액 15억 이하 6억 대출 규제로 인해서 비싼 고가 아파트 보다는 좀 더 저렴하고 대출이 가능한 수준의 아파트로 매수세가 옮겨 갔다 볼 수 있습니다. 똘똘한 한채 쏠림 현상에서 어느 정도 저가 주택의 키맞춤 형태로 진행이 된다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경우 주택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고 특히 전월세 물량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매수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서울의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무리한 대출이 아니라면 지역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은 똘똘한 한 채를 선별하여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