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건폐율은 낮을 수록 좋나요?
안녕하세요.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건폐율이 동간 거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데 낮은게 좋나요? 높은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률이 낮아야 동간거리가 넓어서 녹지가 많이 있습니다
건폐률이 높다면 대지내 건물을 넓게 지을수 있어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지만 건물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쾌적성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은 대지 면적 대비 건축 면적의 비율을 의미하며, 건축물이 차지하는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건폐율이 높을수록 건물들이 대지를 많이 차지하고, 낮을수록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습니다. 동간 거리는 건폐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건폐율이 낮을수록 건물 사이의 간격(동간 거리)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폐율이 낮은 경우 건물 사이의 동간 거리가 넓어져 개방감이 있고, 채광과 통풍이 잘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을 크게 지을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어, 높은 건물을 지어야 원하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건폐율이 높은 경우 대지에 비해 건물이 더 많이 차지하므로 동간 거리가 좁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채광과 통풍이 제한될 수 있어 주거 환경이 다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넓은 건축 면적을 활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많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이나 용적률은 결론적으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건폐율이 높다는건 동일한 대지면적에서 건물을 지을수 있는 부지가 넓어지는것이고, 용적률이 높아지는것은 말그대로 건물의 연면적이 커지는 효과가 있기에 더 높은 층으로 건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용적률의 경우 재건축시에도 사업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떄문에 해당하는 용도지역내 제한하는 용적률이 높을수록 재건축시 사업성은 유리하며, 현재 기존주택의 용적률이 높은 경우에는 재건축시 추가되는 층수가 적어지고, 일반분양 물량이 줄어들수 있기에 사업성 떨어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동간 거리가 넓어지기 때문에, 아파트에서는 건폐율이 낮은 것이 좋습니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아파트 동간 거리가 넓어져서 사생활 보호에 유리합니다. 건물이 밀집되어 있지 않아 조망권 확보에 유리합니다. 단지 내에 공원이나 놀이터 등의 여유 공간이 더 많이 확보됩니다. 반면에 건폐율이 너무 높으면 건물이 밀집되어 있어 답답하고, 채광이나 통풍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생활 침해나 소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건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동간 거리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이 높을 수록 같은 대지면적이라 하더라도 넓게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간의 간격이 줄어들게 되고 그만큼 동간 거리가 좁아지게 되어 닭 장 같은 아파트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거꾸로 건폐율이 낮으면 멀리멀리 지을 수 있어서 주거의 쾌적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용적률에 따라 다르고 건축설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건폐율 보다는 용적률 고도제한 주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건폐율이 동간 거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데 낮은게 좋나요? 높은게 좋나요?
==> 건폐율은 해당 토지에 건축 바닥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2, 3종 일반주택인 경우 60, 50% 수준입니다. 건폐율을 적게할 수 도록 동간 거리가 넓어지면서 남은 공간은 공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일반적으로 더 많은 공원, 녹지 공간, 그리고 동간 거리가 확보될 수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건폐율은 대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높은 건폐율은 더 많은 건물이 들어설 수 있어 주거 밀도가 높아지지만, 이로 인해 사생활 침해나 소음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건폐율이 낮은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개인의 선호와 생활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심 지역에서는 높은 건폐율이 더 많은 편의시설과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은 낮은 것이 좋습니다.
25%보다 20%가 좋습니다.
건폐율은 보통 동간거리를 의미합니다.
건폐율은 토지에 올라간 건축물의 면적입니다.
100평의 땅에 건물이 50평이면 건폐율이 50%입니다.
따라서 건폐율은 낮은것이 동간 간격도 넓어지고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축에서 가창 기본이 되는 건폐율과 용적용적을은 디음과 같습니다
건폐율이란 대지 면적에 대비 건뮬 면적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하면 바닥면적이 얼마나 넓느냐?를 의미합니 다
따라서 건폐율이 높으면 대지면적의 공간을 많이 차지 하므로 밀집도가 높으며 낮으면 대지공간이 넓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반하여 용적율은 대지면적 중 연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용적율이 높을수록 건물의 높이가 높게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대지면적에 비하여 건폐울이 낮으면 건물 공간 사이는 넓어지게 되어 쾌척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