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시는게 건강에 좋나요??

물을 많이 마시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많이 못마시겠어요. 하루 1리터 정도면 충분한 건가요?

2리터 이상 재여놓고 마시는 분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은 능사는 아니며, 자신의 체격과 생활 습관에 맞춰서 마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실제 대용량 텀블러를 곁에 두고 하루 2L 이상 꼬박꼬박 챙겨 마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운동량이 많아서 땀 배출이 활발하거나 특정 식단 루틴을 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통 알려진 하루 2L 권장량은 식사를 통해서 얻는 수분까지 합친 총량으로, 순수한 생수만으로 2L를 비워내야 한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한국인의 식단 특징상 밥, 국, 찌개, 채소, 과일을 통해서 하루 약 0.8-1L 안팎의 수분을 이미 자연스럽게 섭취를 합니다. 따라서 평소 땀이 많이 흘리지 않는 일반적인 실내 활동 위주라면, 순수한 물로 하루 1L 안팎만 마셔도 체내의 수분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하겠습니다.

    넘기기 힘든 물을 억지로 드시게 되면 위장에 부담을 주거나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갈증을 느낄 때마다 한두 모금씩 천천히 나눠 마시는 습관이면 족하며, 소변색이 맑고 연한 노란색(레모네이드 색)을 띈다면 지금 마시는 양으로도 충분히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물을 억지로 과도하게 많이 마시기보다는 본인의 활동량과 몸 상태에 맞춰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음식 속 수분을 고려하면 순수한 물은 하루 1.5리터 안팎이 적당하며, 억지로 2리터 이상을 마시면 위산이 희석되어 소화 불량과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찬물을 무리하게 마시기보다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하루 동안 소량씩 자주 마시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수분을 잘 흡수시키는 방법입니다.

    • 핵심 요약: 물을 무리해서 많이 마실 필요는 없으며, 하루 1.5리터 안팎의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 속 편한 활용법: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카모마일, 루이보스 차를 소량씩 자주 마셔 위장을 보호하고 수분을 편안하게 보충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WHO기준으로 1.5~2리터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 음료로 섭취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는 1~1.5리터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 정도의 물의 섭취는 그렇게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 마시려고 하거나 마시는 양을 측정하는 것은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 만큼의 양의 물통에 물을 다 넣고 하루 동안 조금씩 마시겠다는 전략이 좋습니다.

    또는 아예 생각이 날  때마다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함량을 측정하며서 먹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