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본인이 궁금한건 못참고 계속 물어봅니다
첫째 아이가 본인이 궁금한 것은 못 참고 계속 물어봅니다. 그런데 그게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 고려하지 않고 본인 말만 하는게 문제입니다. 계속 이야기해도 고쳐지지 않는데 어떻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건 아이의 좋은 특성이지만 상대의 상황을 살피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말을 막기보다 '지금 이야기해도 괜찮아?'라고 먼저 묻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잘 기다렸을때 바로 칭찬해주고 한번에 하나씩 연습하면 조금씩 좋아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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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궁금한 것을 못참고 계속 물어보는 것은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어떠한 대답을 듣기 원하는지를 잘 케치하여 아이가 원하는 답변을 전달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그리고 아이의 궁금증이 해소되지 못함이 크다 라면
어떠한 부분의 해소가 잘 되지 않는지를 물어보고 그 부분에 관해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말만 계속 한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은 후,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때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너의 말만 들어달라며 너의 말만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생의 아이는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인지 사고로 넘어 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즉 악의가 있다기 보다는 질문하고 싶은 욕구와 충동 조절 능력 사이에 균형이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인 거죠.
이럴 때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약속과 규칙을 정해 놓으세요.
엄마, 아빠가 대화 중 일때, 통화 중 일때, 업무 중 일때는 손으로 엑스를 표시하세요.
그리고 질문할게 있으면 메모장에 적어두고, 기존 대화가 다 끝난 이후에 물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항상 질문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상황이 어떠한지 확인하는 3초 멈춤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궁금증을 계속 물어 보는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질문공격, 질문폭격기, 질문귀신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립니다.
일단 바로 혼내지 마시고 대화를 중단하신 뒤에 바로 답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맥락없이 끼어들었는 데 바로 답을 해주면 아이는 "아 이렇게 해도 되는 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는 상대방이 무언가를 할 때는 "모 물어봐도 되?"라고 물어보는 것을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상대의 양해를 구하는 법을 배우면 말씀하신 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질문이 많은 것 자체는 호기심과 탐구심의 표현이라서 긍정적으로 볼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상대의 상황을 살피지 않고 계속 질문하는 건 궁금한 것과 지금 물어봐도 되는 것을 구분하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물어봐도 되는지 먼저 묻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기다려야 할 때는 메모해 두도록 해 보세요.
말로 계속 설명하는 것보단 실제 상황에서 짧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잘 기다리거나 상대를 배려해주었을 때, 바로 칭찬해 주면서 구체적인 행동을 강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때는 일단 아이와 눈을 맞추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아이에게 엄마가 말을 하고 있으면 일단 다 듣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이해를 해야 하는거야! 라고 말해주세요. 어린 아이들은 악의는 없지만 자아가 형성이 되고 자기중심적으로 발달을 하기 때문에 본인 말만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해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자세하게 대화를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말을 할 때는 엄마가 너의 말을 듣고 기다려주는 것처럼 너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말을 할 때는 기다려주고 경청을 해야하는거야! 라고 짧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말했듯이 잘했을 때는 칭찬과 보상을 아끼지 말아주시구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궁금한것을 게속 못참고 물어보는 행동을 하는군요~
사실 그 시기의 아이들은 한참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것이 많아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그외 어른들한테 여러가지 다양하게
물어볼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른의 입장에선
아이가 계속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면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지치고 힘드실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ㅠㅠ
작성자분께서 여러번 말로 주의를 주어도 잘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아이가 질문이 떠오른 그 순간의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거나
아직은 인내를 하는 부분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게속 질문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 아이가 주의를 줬는데도 계속 한다고 화를 내시기 보다
약간 한걸음 뒤로 물러나시는것이 필요해 보여요.
만약에 아이가 엄마아빠가 지금 바쁜 상황에 있는데
계속 옆에서 질문공세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지금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니 이따 이야기하자" 말해주시고
아이에게 명확한 대기 시간을 정해주는 식입니다.
그런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시거니, 아니면은
"그정도는 인터넷으로도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한번 검색해 보고 찾아볼래?" 하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얻게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니면은 아이한테 수첩에다가 질문들을 적어보라고 한뒤에
나중에 한번에 대답해주는?ㅎㅎ 그런 방법도 있답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계속 질문을 하는 것은.. 아이들이 그만큼
호기심이 많고, 또 엄마아빠한테 애착이 많이 있어서
편안한 마음에 계속 다가가서 질문을 하는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시되, 어른들도 답해주는게 힘드니
적당히 대처하면서 조절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궁금한 걸 바로 묻는 건 호기심이 많은 장점이지만, 상대 상황은 기다리는 연습은 따로 필요합니다 ." 지금 말해도 돼?를 먼저 묻거나, 급하지 않은 질문은 메모했다가 정한 시간에 묻게 해보세요. 끼어들었을 때 길게 혼내기보다 지금은 기다릴 차례야" 라고 같은 표현을 반복하면 조금씩 습관이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