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같은 면적이어도 체감 크기가 다른 이유는?
전용면적이 비슷해보여도 오피스텔이 더 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용면적이나 서비스면적 차이가 실제 체감 공간에는 어떤 영향을 주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주택법을 적용을 받고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법에 따라 분양면적 산정 기준을 삼게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공급면적은 전용 + 공용 면적인데 통상적으로 전용이 70~80% 정도 차지를 하는 반면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면적은 공급면적 + 기타공용중에 전용률이 40~55% 로 아파트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오피스텔이 더 좁게 느껴 질 수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적용 받는 법이 다른데, 아파트가 주택법을 따르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르며, 기본적으로 업무시설로서 면적표기에 있어 계약면적(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 포함)으로 따지므로 공급면적만으로 따지는 아파트(발코니나 알파룸 등은 서비스 면적으로 면적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에 비해 싼 것 같지만 기타공용면적을 동일하게 고려한다면 오피스텔이 더 비싸게 될 수 있습니다.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의 비율도 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작습니다. 오피스텔이 깔끔해 보이고 보안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실 사용 면적이 작고 취득세도 비싸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금에서도 별 장점이 없게 되는데 반해 대단지 아파트 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함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에는 발코니와 같은 서비스 면적이 주어집니다.
이 공간은 공급면적이나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덤과 같은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이 발코니를 확장하여 거실이나 방으로 쓰기 때문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바닥 면적은 계약된 전용면적보다 커서 오피스텔보다 넓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우물천장과 확 트인 개방감 위주로 설계되지만 오피스텔은 천장 내부 배관/설비 등으로 천장고가 낮거나 기둥이나 내력벽 제약이 많아서 입체적인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또한 아파트는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3~4베이 판상형 위주인 반면에 오피스텔은 긴 내복도 구조와 작은 창문 설계가 많아서 시각적으로 더 좁게 느껴지며 발코니 영향도 있는데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서비스면적을 통해서 수평공간이 수평 이상 늘어나서 체감 차이를 겪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을 통해서 실사용 면적이 크게 늘어나지만 오피스텔은 법적으로 발코니 설치가 불가능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훨씬 적습니다. 오피스텔은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면적이 널버서 전용률이 아파트보다 크게 낮아 가은 계약면적 대비 실내 면적이 좁습니다. 또한 아파트는 판상혀 설계로 개방감이 좋은 반면에 오피스텔은 원룸, 타워형 위주라서 시각적으로도 더 좁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면적을 산정하는 기준과 내부 공간의 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공급면적은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합산한 면적이지만, 오피스텔의 계약면적에는 전용면적과 공용면적 외에도 주차장, 관리실 등 기타공용면적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계약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한다면 오피스텔의 실제 전용면적이 아파트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발코니가 서비스면적에 해당하며, 발코니 확장이 가능한 구조라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 늘어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아파트와 같은 발코니 서비스면적이 없거나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 면적이어도 오피스텔이 더 작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발코니가 있고 오피스텔에는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