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년뒤 11억 청약된집 입주 가능할까요

지금은 5억4천 매매해서 살고잇는데

(집값내림 ㅠ)

맞벌이이고

남편은 직장인550이라 추후에 더 늘어나고

저는 프리랜서 이제 500이상 벌어요

청약된 집이 11억인데

지금 3.5억 정도있고 이제 모우면 되겠다했는데

둘째가생겨서 ㅎㅎㅎㅎㅎㄹ

가능할지모르겠네요 ㅎㅎㅎㅎ

5년뒤엔 맞벌이로 1200-1300들어올거같은데

애둘 키우며 가능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소득 1200만원 이상의 가계 경제력을 감안할 때 5년 동안의 저축과 입주 시점의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하면 11억 아파트 입주는 충분하게 실현 가능한 목표로 보입니다. 현재 보유한 자산 3.5억원과 향후 5년간의 저축액을 합치고 입주 시점의 주택 감정가를 기준으로 LTV 대출을 계획한다면 잔금 마련은 전략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둘째 출산으로 인한 일시적인 지출 증가를 고려해서 지금의 소득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육아 환경을 마련하고 생활비 관리에 집중한다면 안정적인 내집 마련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현재 기준으로 서울 및 수도권 규제지역의 경우 대출 한도가 6억 입니다.

    현재 기존 부동산 자금과 여유자금이 3.5억 정도 있을 경우 부족할 경우 대출로도 충분히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청약 당첨에 둘째까지 정말 복 받으신거 같습니다. ^^ 또한 프리랜서로 500이상의 수입이 참으로 부럽고 어떤 일을 하시는지도 매우 궁금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맞벌이 소득 증가와 기존 집 처분을 전제로 하면 11억 아파트 입주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 둘 양육비와 금리 변동을 고려해 대출 규모를 보수적으로 설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소득상황이나 현 자산상황을 정확히 판단할수 없지만 글만 보면 충분히 가능하실 부분이예요~ 물론 아이가 두명이라 들어가는 비용이 늘어날수 있지만 , 이는 장기간 꾸준히 들어가는 비용이고, 주택구매의 경우는 일시적인 자금동원과 원리금상황을 하는 부분이기에 잔금을 잘 치룬뒤 대출원리금에 따라 지출상황을 조율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거예요, 현재 자가이니깐 아무래도 이사나 주거비용에 대한 부분이 무주택자보다는 안정적이라는 점도 유리한 부분이구요, 다만 5년뒤라도 해당시점에 대출규제나 관련 부분이 어떻게 바뀔지는 알수 없기에 자금계획을 조금 여유있게 세우셔야 하고, 늘 부동사 정책변화등은 꼼꼼하게 챙겨보도록 하세요, 아무래도 정책을 잘 알고 있어야 해당시점에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최대한 방어할수 있으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지금 정보만으로는 무조건 된다 라고 말하긴 어렵고 핵심은 5년 뒤의 소득보다도 그때 청약 주택의 공급 유형, 무주택 여부, 대출 한도,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재정 상태는 기존 집 5억 4천 매매로 확보한 자금 + 지금 3.5억 보유로 이해됩니다.

    여기에 5년 뒤 맞벌이 소득이 월 1,200 ~ 1,300만 원 수준이면 청약 당첨 집이 11억 이어도 대출과 자기자본을 섞어 접근할 여지는 있습니다.

    닥치면 해결되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월 1200~1300만원의 소득은 충분한 자산 마련 기반이지만 둘째 출산에 따른 양육비 증가를 고려해서 저축 계획을 보수적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입주시 11억원 주택에 대한 대출은 주택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핵심이므로 이를 미리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현재 거주중이 주택의 처분 여부가 잔금 마련의 결정적인 변수이므로 입주 1~2년 전 금융권의 대출 사전 심사를 통해서 정확한 대출 가능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3.5억이 있으시고 맞벌이로 10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으시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