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성숙한꿩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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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발가락 골절 시 매일 병원가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그냥 단순히 삔건줄 알았는데 4번째 발가락 골절이라고 하는데 매일 병원에 오라는데 가서 치료를 하는건가요? 반깁스까지 하고 약 받았는데 왜 매일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 시 보통은 1-2주 간격으로 경과를 확인 하기 위하여 재진료를 받으러 가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고 지도 하에 관리를 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에서 매일 오라고 한 이유는 붓기나 통증확인, 드레싱, 골절상태확인 때문일수도 있어서 정확한 이유를 한번 물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단순하고 뼈가 크게 어긋나지 않은 골절이라면 보통 반깁스나 보호신발 등을 하고 쉬면서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뼈가 많이 어긋났거나 관절을 침범한 골절이라면 일반적인 단순골절보다 자주 확인할수 있어요!

    단순골절이라면 매일 내원하는게 꼭 필요한건 아니라서 내원이유를 병원에 물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 초기에 경과확인을 통해서 골절면이 어긋나거나 뒤틀림이 발생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없는지 확인을 위한 것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4번째 발가락 골절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경과를 관찰하며 치료합니다. 반깁스와 약을 처방받았다면 매일 병원에서 특별한 처치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부종.통증이나 골절 위치, 정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초기에 자주 내원하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병원에 “매일 방문해야 하는 이유와 치료 내용”을 전화로 확인해 보고 통증.붓기가 심해지면 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차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매일 병원에 가야하는지는 4번째 발가락 골절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인 2~5번째 발가락의 단순하고 크게 어긋나지 않은 골절이라면 매일 병원에 갈 필요 까지는 없습니다. 고정과 통증 조절을 하면서 1~2주 만다 한번씩 경과 상태를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 매일 오라고 했다면 골절이 어긋났거나, 관절을 침범했거나, 부종 및 통증 때문에 드레싱이나 반깁스 상태 확인을 위해서 그런 것일 수 있으며 특히 처음 골절된 위치를 맞춘 경우에는 뼈가 다시 틀어지는지 확인을 위해서 초기 추적 엑스레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 비전위 골절이고 통증도 심하지 않은데 매일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라면 꼭 필요한 치료인지 해당 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발가락 골절은 크게 다치지 않았어도 일상생활에 불편이 커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병원을 매일 가야 하는 경우는 대부분의 발가락 골절에서 드물어요. 단순 골절이라면 처음 진료 때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 부목이나 반깁스, 혹은 접착 테이프로 이웃 발가락과 고정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이후 통증이 심하거나 붓기가 지속되는 시점에 맞춰 일주일에서 열흘 뒤에 다시 내원해 회복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매일 병원에 가서 소독이나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은 오히려 개방성 골절이나 수술을 한 경우, 또는 당뇨나 혈액순환 문제로 상처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게 국한됩니다.

    다만 병원에 매일 가지 않아도 집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먼저 발가락이 붓는 것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려서 쉬시는 게 좋고, 처음 이틀 정도는 얼음찜질을 하루에 15~20분씩 여러 번 해주세요. 보행은 통증이 있는 발뒤꿈치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하되, 의사가 처방해 준 딱딱한 바닥의 신발이나 보호용 부목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그리고 석고나 테이프가 너무 조여서 발끝 색이 창백해지거나 감각이 저하되고 심하게 저린 느낌이 들면, 그때는 다음 진료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가까운 정형외과나 연락 가능한 병원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골절 부위에 개방된 상처가 있었거나 수술로 핀을 고정한 경우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진이 안내한 일정에 따라 병원을 방문해 드레싱 교체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반드시 매일 진료 시간에 갈 필요는 없고, 지역에 따라 보건소나 가까운 의원에서 처방전에 따라 드레싱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에서 미리 상담받아 보시면 좋습니다. 통증이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을 정도로 심하거나, 발톱 주변이 붉게 번지면서 열감과 악취가 동반되면 골절보다 더 심각한 염증이나 혈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단순 발가락 골절은 매일 통원 치료가 원칙이 아니고, 몇 차례의 정기 검진과 재활 관리로 대부분 큰 후유증 없이 회복됩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붓기와 통증이 오래갈 수 있고 발톱이 빠지거나 발톱 모양이 변형될 가능성도 있으니, 중간에 이상 증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잘 관찰하시고 담당 의사와 상의하면서 치료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