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암진단을 받아 울적해 하는 것은 당연하며 질문자님 또한 기분이 울적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의학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암도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마시고 치료를 꾸준히 성실하게 받으면 완치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랄게요! 일단 막연하게 괜찮아질거야 라는 말보다는 그냥 묵묵히 옆에서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난 항상 너 옆에 있을 것이고 난 너편이야!라는 생각이 들게끔 안심을 시켜주세여. 그리고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병실에만 있으면 몸과 마음이 너무 답답하기 때문에 바깥에서 같이 산책을 하면서 햇빛을 쬐면 심신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 또한 여자친구가 암진단을 받아서 질문자님이 옆에서 더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여자친구분도 덩달아 심리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처럼 대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