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몇살때 쯤 집을 살까요?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몇살때 쯤 집을 살까요? 궁금합니다
빠른분들도 있고 늦은 분들도 있을텐데 평균값, 중위값이 모두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나이는 생각보다 꽤 높은 편이며, 해가 갈수록 점점 늦춰지는 추세입니다.
가장 최근 통계(2024년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평균 나이는 46.4세입니다.
불과 15년 전만 해도 40세 즈음에 첫 집을 샀지만, 이제는 40대 중반을 넘겨야 겨우 내 집 마련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소득 하위 가구의 경우 평균 연령이 57세까지 늦춰집니다.
공공기관 통계에서 '중위값(나이순으로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사람의 나이)'을 별도로 명시하지는 않지만, 주택담보대출(생애최초 등)을 받는 사람들의 연령대 분포를 보면 대략적인 중위값과 대다수 사람들의 상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집을 많이 사는 연령대는 40대입니다. 30대와 40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분포의 중심추가 40대 초중반에 쏠려 있으므로 중위값 역시 평균과 비슷한 40대 중반(44~45세 전후)에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평균나이 46세, 중위값 40 대로 대략 40대 선에서 내집마련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통계치일 뿐, 개인의 사정과 계획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계획에 맞추어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부디 좋은 계획 세워서, 내집마련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올해 서울시 주택담보대출을 활용을 해서 주택 매수를 한 세대가 30대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즉 30대쯤 결혼 문제도 있기 때문에 집을 매수를 한다면 30대 대출을 활용을 해서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최근 서울의 아파트 전체 매매 등기 등 생애 최초 매수자가 전체의 45.6% 로 30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통계치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몇 살에 첫 집을 사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평균, 중위 연령 통계는 현재 정기적으로 공표되지 않습니다.
보통 첫 집을 마련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 후반입니다.
체감상으로도 젓 주택 구입 시기는 30대 중후반이 가장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한민국 생애 첫 주택 마련 평균 연령은 약 46세로 집값 상승과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인해서 2008년 41세 대비 5년이상 늦어졌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커서 하위 소득 가구는 평균보다 늦은 약 57세에 첫주택을 마련하며 이는 자산 형성 기간이 길어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주택 매수 비중은 40대가 가장 높고 30대와 50대 이상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평균 수치는 사회적인 지표일뿐이고 본인의 소득과 지역, 자산상황 및 청약 등 정책 활용 가능 여부를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 통계 (2024년) 주거실태조사에서 생애 최초 주택을 마련한 가구주 평균연령은 41.3세로 나와있고, 평균거주기간은 11.5년으로 나와있습니다. 구입형태는 기준주택구입이 61%, 신규주택 분양 및 구입이 21%, 증여 및 상속이 12%이고, 소득별로 상위소득자의 자가보유율은 79%, 중위소득자 67%, 하위 48%였습니다.
이를 해석하면 밪려자와 함께 아꺄 살며 저축하고 아이도 키우면서 대출을 받아 41세 무렵 내집을 마련하고 그곳에 살다가 은퇴하고 65세이상의 법적노인이 된 경우가 상당수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