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생겼어요.자세히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좌측편마비.

여름철 더워서 흘리는 땀 하고

운동해서 흘리는 땀하고

체질상 땀 흘리는 사람중에

진짜 살 빠지는 땀이 뭘까요 ?

오랜 병원생활에 30키로 가 쪘는데

급격히 찐거라.천천히라도.시간이

오래걸려도 빼고싶어요

참고 장애인이지만.90대할머니걷는것처럼은 걸을 줄 알아요 ㅎ

저에게 맞는 운동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진짜 살빠지는 땀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서 열을 내는 것입니다. 평상시 더울 때는 체외의 열에 의하여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 되는 것이고 운동은 체내의 열 때문에 땀이나서 배출되는 것 입니다.

    걸을 줄 아시면 워커를 잡고 걸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살을빼고 칼로리를 태우기는 최고입니다만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왼쪽 손은 워커에 고정시키고 항상 워커 앞으로 밀고 왼발 후 오른발이것을 지키셔야합니다.

    다른운동은 앉아서 양손으로 의자를 잡고 허공에 발길질을 하는 것입니다. 걷기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안전하게 칼로리 소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제일 중요한것은 식단조절이므로 운동은 무리하지않고 적당히 해서 매일 꾸준히 하시는게 중요하고 식단을 조절하여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더워서 흘리는 땀과 운동으로 흘리는 땀 모두 대부분 수분이 빠지는 것이며, 땀 자체가 지방을 태우는 것은 아닙니다. 살은 땀의 양이 아니라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와 식습관 개선을 통해 서서히 빠집니다. 걷기가 가능하시다면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10~20분씩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고, 의자 운동이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도움이 됩니다. 병원생활 후 급격히 체중이 늘었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현재 몸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해서 흘리는 땀이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오랜 병상생활로 근력에 저하가 있으시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운동 등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저항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여름철 더워서 흘리는 땀과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 모두 대부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배출되는 수분이므로 땀 자체가 지방을 태워 살을 빼는것은 아닙니다. 살은 땀을 많이 흘려서가 아니라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해 체지방이 감소할때 빠지며, 운동 후 줄어든 체중은 대부분 수분이여서 물을 마시면 다시 회복됩니다. 좌측 편마비가 있으시다면 무리한 운동보다는 본인의 보행능력에 맞춰 천천히 걷기, 실내자전거, 의자에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이나 탄력밴드를 이용한 운동처럼 안전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급격히 늘어난 30kg의 체중은 단기간보다 1년이상을 목표로 천천히 감량하는것이 몸에 부담이 적고 유지에도 유리합니다. 재활의학과나 물리치료사와 상의해 현재 몸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로 체중감량 효과는 운동을 할 때 흘리는 땀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는데요, 외부 온도에 대한 체온 조절 목적이 아닌 체내의 에너지 대사에 의해 발생하는 땀이 체중감량에는 보디 도움이 됩니다.

    실내 유산소와 같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운동부터 시작하여 보시거나 필요하다면 식이조절 또는 전문 클리닉에서 치료를 병행하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