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헤라아레스
지방간(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관리
안녕하세요!
체중 감량에 대해 질문 드려요
지방간(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탄수화물 제한 식단과 체중 감량 목표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MASLD)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치료법은 단계적인 체중 감량이 되겠습니다. 임상 지침을 보면 현재 체중의 3-5%만 감량해도 간 내 지방 축적이 약간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간세포 손상과 염증을 동반한 지방간염을 완화하고 간 섬유화의 호전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현재 체중의 7-10% 이상 감량을 목표로 잡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단식을 통한 빠른 감량은 체내 유리지방산이 간으로 빠르게 이동해서 오히려 간 손상과 담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일주일에 0.5kg 내외 감량을 목표로 6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식단 관리에 있어서는 탄수화물의 총량뿐 아니라 종류의 선택이 결정적입니다. 특히나 음료수, 액상과당, 시럽, 가당 주스에 들어 있는 단순당과 과당은 간에서 바로 중성지방으로 합성이 되니, 가장 먼저 엄격하게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흰쌀밥, 빵, 떡,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의 절반에서 2/3정도로 줄여주시어, 잡곡, 현미, 채소같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해서 인슐린 급증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하루 총 섭취 열량 중에 탄수화물 비중은 20-40%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권장되며, 무리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보다는 불포화지방산(등푸른생선, 올리브유, 견과류)과 채소를 곁들인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간 건강 회복에 효과적이랍니다.
지방간 관리는 단기적인 체중 감소보다 간의 대사 환경을 정상화하는 지속성에 성패가 갈립니다. 평소 섭취 열량을 하루 500kcal 안팎으로 줄이면서 당류를 차단하고, 유산소 운동(주 5회이상)과 근력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병행하시면 간 수치와 지방 축적을 안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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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은 현재 체중의 7~10% 감량과 정제 탄수화물 및 과당 차단이 핵심입니다.
과도한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은 간에 지방으로 쌓이므로, 액상과당과 흰 쌀, 빵, 면을 제한해야 합니다. 6개월~1년에 걸쳐 체중의 7~10%를 천천히 감량하면서, 채소와 계란, 두부, 생선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지방간을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인: 정제 탄수화물과 과당이 간 지방을 유발하므로 섭취를 엄격하게 줄여야 합니다.
수칙: 체중 7~10% 감량을 목표로 채소와 단백질(계란 및 두부, 생선) 중심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을 관리하려면 전체 섭취열량을 줄이면서 체중을 5~10%정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체중의 약 5%까지만 감량해도 간 내 지방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7% 이상에서는 염증 개선, 10%정도까지 감량하면 간의 섬유화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체중을 빼기보다는 현재 체중의 5%를 1차 목표로 잡고, 이후 7~10%까지 천천히 감량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를 우선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과당이 많음 음료나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간에 지방이 축적되기 쉬우므로 줄이고, 잡곡밥이나 통곡물,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면서 생선, 두부, 살코기 등의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지중해식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즉,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이고, 전체 열량을 조절하면서 현재 체중의 5% 감량을 1차 목표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