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동료가 본인휴가나가서 대신일했는데 인수인계안해줬다고 막머라하네요
본인휴가 나갈때 저한테 인수인계해준거 하나도 없었으면서 제가 그일을 하고나서 특이사항이야기 안했다고 막머라하네요 본인이 먼저 별다른일없었냐고 물어보는게 예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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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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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개인간 갈등과 관련하여 노동관계법령 상 별도로 규율하고 있는 바는 없습니다.
폭언이나 욕설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해당 동료와 대화를 통해 갈등상황을 해소하시기 바라며, 누가 먼저 말하건 업무 수행 중에 특이한 사항이 발생한 때는 이를 공유할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회사 상사에 이야기하셔서 고충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인수인계 의무가 별도로 없고 호의로 업무를 하였는데도 특이사항 이야기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직장 동료가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직장동료의 주장은 신의칙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주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법적으로 따로 말씀드릴 부분은 없으나, 보통 휴가를 가서 대무를 해준 경우 대무자에게 감사해하는게 상식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특이사항이 발생해서 말씀을 드리는게 맞기는 하나 말 안해줬다고 화를 내는건 옳지않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법적인 문제를 물어보는 것인지 예의의 문제를 물어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의의 문제라면 인사노무 분야가 아니라 고민상담에 질문하시는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