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 발 뼈랑 오른쪽 발 뼈의 모양이 다른데 왜 이런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왼쪽 발 뼈가 오른쪽 발 뼈와 다르게 복숭아 뼈 아래쪽이 튀어나와 있어요
오래 걸으면 그 뼈가 아픕니다

왜 이런 건지 설명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숭아뼈 아래쪽이 튀어나오고 걸을 때 아프면 "부주상골(여분 뼈)"이나 발 안쪽 아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발이나 발목 구조 차이로 한쪽만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어요.

    오래 걸을 때 통증이 생기는 건 해당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박.마찰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반복되면 깔창 쿠션 신발로 완화해보고, 지속 시 정형외과에서 X-ray확인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우 발 뼈 모양이 다른것은 비교적 흔한일로, 선천적인 구조차이나 생활습관 때문에 생길수 있습니다.

    복숭아뼈 아래쪽이 튀어나오고 아프다면 부주상골 증후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발 안쪽에 추가로 뼈가 있거나 뼈가 도드라져 신발이나 보행시 자극을 받아 통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오래 걷거나 운동할때 통증이 심해지는것이 특징입니다. 평소에는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고,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을때는 휴식과 냉찜질이 좋습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하면 정형외과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글쎄요. 일단 인체는 보통 완벽하게 대칭적이지 않으며, 양쪽의 차이가 얼마든지 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발 양쪽의 뼈 모양이 차이가 난다고 하여서 이상소견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특별한 이유가 있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통증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상태 평가 및 문제가 있는지 감별해 보기 위해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복숭아 뼈 크기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오래 걸으면 통증이 있으시다면 왼쪽 발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걷거나 활동 시 발의 변형이나 발목의 안정성 약화 등으로 인하여 왼쪽 복숭아 뼈 주변에 마찰이나 압박을 가하여 크기의 변화나 통증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 특성이나 부주상골 증후군 혹은 기타 다른 문제와 같이 구조적 문제나 근골격계질환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통증이 발생하고 지속되는 경우라면, 정확한 상태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로썬 상태를 확인 할 수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부주상골 증후군 또는 발의 구조적 문제, 발목 관절의 불안정성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걸으면 통증이 있다는건 해당 부위에 자극이 가거나 압박이 가면서 통증이 나타나기에 가장 좋은건 통증이 유발 되는 자세나 행동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평소 꾸준히 찜질 및 스트레칭, 가벼운 마사지 등 관리를 해주시길 바라며 위와 같은 관리를 하셔도 호전이 없다면 병원 내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한쪽 발에서만 복숭아뼈 아래가 튀어나오고 오래 걸을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한 해부학적 변이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좌우 발은 원래 완전히 대칭이 아니며, 성장 과정이나 체중 분포, 보행 습관에 따라 한쪽이 더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모양 차이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부주상골입니다. 이는 발 안쪽 아치 부위에 정상 뼈 외에 추가적인 뼈가 존재하는 상태로, 특히 청소년기 이후 활동량이 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부위에는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힘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오래 걷거나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발 안쪽 아치를 지지하는 힘줄 기능이 일시적으로 약해지거나, 한쪽 발에 체중이 더 많이 실리는 습관으로 인해 해당 부위가 더 돌출되고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령대를 고려하면 이러한 경우보다는 부주상골과 관련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진단은 간단한 진찰과 엑스레이 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활동량을 줄이고, 발 안쪽을 지지해주는 깔창을 사용하거나,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방식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