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가락 골절은 원래도 회복까지 한달걸리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4번째 발가락이 약간 골절됬는데 의사분께서 완전히 일상생활 돌아올려면 다친시점 부터 한달 정도 걸린다 하더군요.

제가 지지난주 금요일에 다쳤는데 지금은 사실 골절된 부분도 통증 아예 없고(심지어 깜박하고 약 안먹은 날도 통증 없었음)

약도 오늘까지만 먹고 그후로는 안먹는데 그런데도 한달까지는 기다려야할까요?

뭐 보조화랑 붕대, 테이핑 계속하고 다니는 전제를 깔면 언제부터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 정도와 관리에 따라 회복기간은 달라 질 수 있지만 보통 골절 부위가 유합될 때까지는 4주-6주 정도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가 유합이 될 때까지는 발가락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싲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보통은 1-2주 마다 경과를 보기 위하여 병원에 재 진료를 받기 때문에 담당의사선생님의 판단 하에 관리해 나가시면 될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부위에 통증이 거의없다고 하더라도 뼈가 완전하게 붙은건 아닐수있는데요 일단 불편감이없다면 다행이지만 뼈가 완전하게 회복되는데에는 4~6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될수있습니다

    이기간도 사람에따라서 달라질수있기때문에 자세한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는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1~2개월정도는 활동량을 줄이고 자극이가지않도록 주의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없어진건 염증이 가라앉아서이고 미세하게 붙기시작한 뼈가 단단해진 상태는 아닙니다.  보통 뼈의 1차유합이 일어나는 최소시간이 4주이기때문에 완전히 붙기전에 무리하면 다시 어긋날 위험이 있어요. 러닝이나 운동, 길게걷기 같은 복귀는 다친지 3-4주에 엑스레이로 뼈가 잘 붙은걸 확인한뒤 시작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단단하게 붙을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부상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달정도 걸리는 이유는 뼈가 정확하게 붙는데 대략 한 달 걸리기 때문입니다. 통증은 뼈의 골절 때문이 아닌 골절로 인해 생긴 염증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염증이 없어지면 통증이 없어지는데 그 때 통증이 없다고 약을 안드시고 활동을 하시면 현재 2주차면 골절된 뼈에 붙은 가골이 단단해져서 뼈가 되는 시기인데 이 때 잘못되면 2차적인 골절이나 만성 불안전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깁스를 유지하면서 한달동안은 조심해 주시고 다 나은거 같으면 다시한번 방문하여서 검사를 받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없어졌더라도 "골절이 완전히 붙었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담당의가 말한 한 달은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조화.테이핑을 하더라도 "다친 후 약 4주까지는 오래 걷기, 뛰기, 점프 등 충격이 큰 활동은 피하세요." 일상적인 짧은 보행은 통증과 붓기가 없다면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지만, 통증이나 붓기가 생기면 다시 줄여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3~4주 전후 "X-ray로 유합 상태를 확인한 뒤 정상 활동으로 복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4-6주 정도를 고려합니다.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이라고 한다면 3개월 정도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발가락 골절은 생긴 부위와 정도에 따라 회복 속도가 조금씩 달라져요. 보통 뼈가 붙기 시작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어지는 시점을 대략 4주에서 6주, 그러니까 한 달 정도로 보는데, 이때쯤이면 통증과 부기가 많이 빠지고 걷는 게 훨씬 수월해져요. 다만 엑스레이로 뼈가 완전히 단단하게 붙는 모습을 확인하려면 2~3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흔하니까, 한 달이면 완전히 나았다기보다는 활동이 가능해지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회복 기간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새끼발가락처럼 잘 붙는 부위는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엄지발가락이나 관절 가까이 다친 경우에는 체중이 계속 실리기 때문에 한 달을 넘겨서 통증이 남기도 해요. 그리고 보통 깁스보다는 보호 신발이나 반깁스로 고정을 해주는데, 그동안 걷는 양을 줄이고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서 쉬어주면 부기가 줄면서 회복이 훨씬 빨라져요. 뼈 조각이 많이 어긋난 심한 골절이라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찍어준 엑스레이 결과와 의사 선생님 지시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나이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 영양 상태, 흡연 여부도 뼈 붙는 속도에 영향을 주고, 한 달이 지나도록 부기와 통증이 줄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진다면 다시 병원을 찾아보셔야 해요. 처음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답답하실 수 있지만, 발가락은 체중이 실리는 부위라서 자칫 다치면 쉽게 재발하거나 아물지 않을 수 있어요. 조금 느리더라도 충분히 쉬고 활동량을 조절하면 대부분 큰 후유증 없이 회복되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꾸준히 치료에 집중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상적인 회복기간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것으로 보이고 회복시점은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며 경과확인을 통해 소견을 들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4번째 발가락의 단순하고 크게 어긋나지 않은 골절이라면 한 달 정도는 상당히 일반적인 회복기간으로 작은 발가락의 골절은 보통 4~6주 정도 보호하며 통증이 없어졌다고 해서 뼈가 완전히 단단해지는 것은 아니며 통증은 뼈가 충분히 붙기 전에 먼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다친 지 2주 정도이고 통증이 전혀 없다면 걷는 것 자체는 의사가 허용한 범위에서는 가능하지만 딱딱한 밑창의 신발을 사용하면서 보호해주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이후 통증이 없으니 정상생활로 바로 복귀 보다는 걷는 양을 조금씩 늘려가시는게 좋으며 골절이 관절면까지 이어졌거나 뼈가 어긋났거나 회전 변형이 있었던 경우에는 한달보다 회복기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병원 담당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