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리의 샘
트럼프는 왜 자꾸만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것일까요?
지금 전쟁으로 인해 유가와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데, 왜 트럼프는 자꾸만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본적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기업과 가계의 이자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경제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부담이 줄고 기업투자와 소비가 늘어나면서 주식이나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높은 금리가 지속되거나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경기와 금융시장에 부담이 되고, 결국 본인이 추진하는 경제정책의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 역시 상당한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높으면 정부의 이자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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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시장과 부동산 등 자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기업 투자가 늘어나 전체적인 미국 경기가 빠르게 살아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을 흔들어서라도 금리를 낮춰야 대규모 감세와 보호무역 정책을 추진할때 정부의 막대한 재정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시중에 유동성을 풀어서 국민들의 체감 경기를 좋게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경제적 성과를 과시하려는 의도도 크게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천문학적인 미국 국가부채의 이자 비용을 줄이고 저금리를 통해서 기업 투자를 촉진하며 경기 부양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고금리로 인한 달러 강세를 완화해서 미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무역 적자를 해소하려는 정치, 경제적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즉 물가 상승 우려보다는 재정 부담 완화와 수출 중심의 경제성장을 훨씬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 및 개인의 대출 부담이 낮아져서 투자 확대 및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고 부채가 많은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보니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미국의 물가도 연준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2%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보니 금리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금리 인상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장에서는 11월 중간 선거를 의식해서 금리를 인하를 해서 주식 시장 및 시장에 유동성을 풀어서 보다 경제가 잘 돌아가게 끔 보이기 위한 전략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경제 지표 상 금리인상에 무게를 두는 의견이 많은데 결국 민심을 잡기 위해서 중간선거까지는 좀 더 유동성을 주어서 주식 시장이 부양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과 유가 상승 상황에서도 금리 인하를 강력히 주장하는 이유는 경제, 성장, 달러 약세, 무역 적자 해소, 정치적 이해관계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