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커피숍 손해를 1억이상이나 보고 양도 해야 할까요?

1억 4천을 들여 가게를 오픈한지 3년째입니다.힘도 들고 그렇게 많이 벌지를 못해 양도를 하려니 3천밖에 받을숯없다고 하네요.용돈벌이 삼아 계속 유지를 하는게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폐업에 대한 결정을 하기는 쉽지 않겠으나, 현재 유지하는 데 있어 매월 손실이 나는 경우라면 손해를 감수하고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폐업을 선택하는게 맞고, 일정한 수익은 창출되는 경우라면 일단 유지를 하면서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항시 원하는 가격에 매물을 등록해둔 상태에서 천천히 매수자를 기다리시면 될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사업이라는 것이 투자 비용 대비 수익율을 보고 사업운영을 해야 되고 사업 운영을 할수록 시간 및 자본 인력 대비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수익이 적자인지 흑자인지 그리고 시간당 차라리 직장생활을 하는 것 보다 수익이 많은지 적은지 등 모든 것들을 비교 해서 투입되는 자본 및 시간, 건강등을 따져봐서 수익이 좋을 경우는 계속하는 것이고 계속해서 큰 수익없이 시간과 자본만 줄어 들고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사정에 따라 본인이 판단할 사항이라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객관적입장에서 말씀드린다면 경영방법을 쇄신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더욱 영업 손실액이 불어나기 전에 빠른 시일내 청산을 추천합니다

    과거 저의 경험사례를 참고하여 조언드립니다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감가상각과 시장 변화로 인해 권리금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운영 적자가 지속된다면 미래의 손실이 현재의 매몰 비용보다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냉정한 수익 분석이 우선입니다. 단순히 용돈벌이라고 생각하기엔 매장 운영에 따르는 체력 소모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므로 카페 영업이 본인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다면 미련 없이 정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운영을 지속할지 결정하기 전에 월별 실제 순이익을 인건비와 비교해서 명확하게 따져본 뒤 적자 폭이 줄어들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지금이라도 매각을 진행하면서 자산의 잔존가치를 확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달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이라면 1억 1천만원의 손실을 확정 짓더라도 더 큰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서 과감하게 양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노동력과 운영 시간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인 순수익이 거의 없다면 용돈벌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므로 현재의 수익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면서 폐업이나 양도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매도하기 전 3개월간 메뉴 조정이나 배달 강화 등으로 권리금을 높일 방안을 마지막으로 시도해 보시고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경제 활동의 전환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상황만 보면 양도해서 일을 끝내는 쪽이 현실적으로 안전합니다.

    용돈벌이로 계속 유지하려면 월 순수익이 최소 70~100만 원 이상 나와야 하는데 3년 동안 그렇게 벌지 못했고 1억 4천 들여서 3천에 정리하는 건 하지만 더 큰 손실을 막는 손절입니다.

    감사합니다.

  • 1억 4천을 들여 가게를 오픈한지 3년째입니다.힘도 들고 그렇게 많이 벌지를 못해 양도를 하려니 3천밖에 받을숯없다고 하네요.용돈벌이 삼아 계속 유지를 하는게 맞을까요?

    ===> 현재 상황에서 수지분석결과에 따라 판단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수지분석결과 좋지 않는다면 매가격이 우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용돈벌이 등을 위하여 진행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