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산정은 피해 금액, 가해자의 재산 상태, 범행 동기, 반성 태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피해 금액의 1.5배에서 3배 정도를 합의금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40만 원의 피해라면 360만 원에서 720만 원 사이를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가해자의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경우라면 합의금을 조금 낮추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피해 변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요구하면 오히려 합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와 상담하여 적정한 합의금 액수를 결정하고, 조속히 피해 변제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