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숙취가 심할 때 물을 많이 마시면 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에는 두통과 속쓰림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실제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야만 회복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숙취로 인한 갈증과 탈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알코올은 소변 배출을 늘려 체내 수분 손실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두통이나 입 마름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므로 결국 시간이 지나가 회복되고, 물은 숙취가 해소된다기 보다는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숙취가 심할 때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구토나 설사가 있다면 전해질 보충을 위해 경구수분보충액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 식사가 가능하다면 죽이나 바나나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고, 속쓰림이 있다면 커피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면서 충분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즉, 물은 숙취로 인한 탈수와 갈증을 완화하지만, 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음주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물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은 숙취 회복에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서 섭취한 양보다 더욱 많은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을 시키게 되어서, 다음 날 겪는 심한 두통, 입마를, 어지럼증, 피로감의 상당 부분은 탈수 증상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체내 혈액량을 정상화하고 탈수를 교정해서 두통을 가라앉히는데 빠른 기여를 합니다. 그리고 알코올 분해 과정이 생성되어서 숙취의 원인이 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희석하고 소변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하는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나 숙취는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를 완전하게 산화해서 분해해야 비로소 끝나는 과정이니, 궁극적인 해독 자체에는 간이 일할 절대적인 시간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맞지만, 물은 간이 제 기능을 다하고 탈수 부작용을 줄이도록 돕는 정말 중요한 지원군이랍니다.
여기서 정말 주의하실 부분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맹물을 급하게 드시게 되면, 위산이 역류하면서 속 쓰림이나 구토가 심해질 수 있으며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이나 전해질과 당분이 포함된 이온음료, 연한 꿀물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회복 속도를 끌어올리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소변 배출이 증가해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갈증과 탈수로 인한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분 보충이 알코올 분해 속도를 높이거나 숙취를 즉시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코올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므로 숙취가 회복되려면 결국 시간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물을 마시는 건 실제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약인 것도 맞지만, 물을 마시는 것은 회복 시간을 단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1. 탈수 및 두통 완화: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쥐어짜냅니다. 숙취 두통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뇌 수분 부족으로 인한 압력 변화이므로, 물을 마시면 두통이 직접적으로 줄어듭니다.
2. 아세트알데히드 배출: 숙취와 속쓰림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아세트알데히드)을 대변,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하려면 수분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3. 위산 농도 희석: 물을 마시면 알코올과 자극으로 높아진 위산 농도가 희석되어 속쓰림이 완화됩니다.
단, 한 번에 벌컥벌컥 마시면 자극받은 위가 놀라 토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을 자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맹물이 질린다면 전해질 수급을 돕는 이온음료, 코코넛워터, 꿀물도 좋은 대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숙취 시에 물 섭취는 체내 탈수를 해결하고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배출을 촉진하여 회복을 대폭 앞당겨 줍니다. 알코올로 인한 탈수는 두통, 속쓰림, 어지럼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수분을 보충하면 간의 해독 대사 속도가 향상되어 아세트알데히드가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됩니다.
따라서 미온수나 이온음료를 자주 분산하여 섭취하고, 간 해독을 돕는 당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수분 공급은 알코올 탈수를 해소하고 독성 아세트알데히드 배출과 간 해독 대사를 촉진합니다
수칙: 미온수 및 이온음료 자주 분산 섭취, 해독에 도움 되는 단백질과 전해질 병행을 실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다음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술마신 당일에 물을 많이 마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우리가 숙취가 생기는 이유는 많지만 의외로 가장 많은 이유가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입니다.
술을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몸에 물이 부족해 지는데요
마시는 술의 양보다 배출되는 물의 양이 많아진답니다.
결국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그로인해 숙취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