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화 안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화 안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화 안내고 차분하게 아니를 대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화만 많아지니 아이한테 많이 미안할 뿐이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가 싫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에 좀 더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를 내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다만, 화를 심하게 내거나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경우에는 아이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상황이 되면 짧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아이를 방으로 보내서 격리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아이에게 말을 계속 한다면 아이가 말대꾸를 하거나 성의 없이 말 할 경우 화를 크게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격리를 시킨 뒤(방에 들어가서 30분만 책 읽어) 30분이 지난 뒤 왜 잘못했는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차분히 설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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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한테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은

    아이와 대화 도중 화가 나는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 라면

    잠시 아이 곁에서 자리를 피해 창문을 열고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 되어지면 그때 다시 아이 곁으로 다가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부분의 잘못으로 인해 엄마가 화를 내어서 미안해, 하지만 우리 00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엄마가 화를

    내었던 거야, 앞으로 이러한 부분의 있어서는 조금 더 조심해 주면 좋을 것 같아 라고 아이에게 미안함을 전달하고

    아이의 옳지 않은 행동이 무엇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의 잘못 된 행동을 바로잡아 개선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가 치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심호흡과 10초 멈춤입니다. "엄마 지금 화나서 좀 쉬어야겠다"라고 말하며 잠시 거리를 두면 무의식적 폭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나쁜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해석하세요. "아이는 의도해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화난 후 후회하기보다 "엄마는 네가 ~해서 속상했어"라고 내 감정을 차분히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매일 10분이라도 나만의 휴식 시간을 만들고, 가족의 도움을 받아 잠시 아이를 맡기는 것도 좋습니다.

    화내는 엄마가 되는 것보다 화난 후 진심으로 사과하고 관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배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이한테 미안함이 느껴져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사실 육아를 하다보면은 부모도 감정있는 사람이기에

    늘 항상 한결같이 평온하고 웃어주면서 대하는 것이

    어려운 게 대부분 인 거 같기도 해요

    일단은 부모가 먼저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한테 작은 것에도 쉽게 화가 나간다면은

    그만큼 스스로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거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양육자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일에 아이들이 유치원 이나 학교에 가있을때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차한잔 하시면서 휴식을 취해 보시거나

    친구를 만나서 조금이라도 수다를 떨고 오시거나

    집에서 좋아하는 영화라도 잠깐 보시거나

    나만의 힐링거리를 찾아서 스트레스를 푸시는 겁니다.

    사소하지만, 이런 사소한 생활들이 쌓이게 되면

    내 스스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더라구요~

    일상에서 조금씩 스트레스를 풀어주어야

    아이들 한테도 대할때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이해 안 갈때

    "그래도 아이들 이니까.." 라는 마인드로

    늘 혼자 되뇌이고는 하기도 해요

    아이들은 어른만큼 생각하는 주머니가 크지가 않고

    어른과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어

    아이들의 발달 특성상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임을

    인정하려고 노력하면 조금 이해가 되는 거 같습니다.

    혹시나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시라면

    저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치료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릴게요

    몸 못지 않게 마음의 건강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화를 내고 싶어서 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지쳐서 화가 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화를 안 내는 방법도 훈육 기술보다 부모의 상태를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아이를 대할 때 화가 올라오면 먼저 "지금 아이가 문제인가, 아니면 내가 너무 지쳤나?"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집안일이 밀렸거나, 하루 종일 아이와 붙어 있었던 날에는 같은 행동도 훨씬 더 화나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하나 도움이 되었던 것은 즉시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말 안 듣는 순간 바로 훈계하려고 하면 감정이 섞이기 쉽습니다. 잠시 물 한 잔 마시거나 심호흡을 하고 나서 말하면 훨씬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화를 냈다고 해서 좋은 부모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화를 낸 뒤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큰소리를 냈네. 미안해."라고 말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도 아이에게는 중요한 배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화를 안 내는 부모를 목표로 하기보다, 화가 나더라도 다시 아이와 연결될 수 있는 부모를 목표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안 내려고 하기보다 화를 내기 전에 멈추는 연습이 더 현실적입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했을때 바로 훈육하지 말고 10초만 숨을 고르세요. 물 한잔을 마시거나 잠깐 등을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부모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떄 화가 더 잘 나니 자신의 휴식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가 올라올 때 바로 반응하지 않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더라도 왜 그랬을지 생각하면 감정이 조금 누그러질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화를 내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으니 화를 냈다면 이후에 충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다 보면 차분하게 대응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니 우선은 지금 마음 그대로 노력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