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누룽지팝
돼지고기 부위 추천 질문이 있습니다 !
체중감량을위해
더티카니보어 식단중인데요
고기 종류를 돼지도 한 번 먹어보려 하는데요
어느 부위가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한 더티 카니보어 식단을 진행 중이시군요! 소고기 외에 돼지고기로 식단에 변화를 주시는 것은 지루함을 달래고 우수한 지방과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카니보어 식단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니, 감량 목표와 입맛에 맞춰서 다양한 부위를 조화롭게 섞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 삼겹살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릴 부위는 식단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삼겹살입니다. 삼겹살은 지방 비중이 높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고, 에너지를 내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한돈이 가장 무난하지만, 냉동 가성비로는 핀란드산 삼겹살이 무난하고, 듀록 삼겹살도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2 ) 항정살 : 만약에 씹는 맛과 풍성한 지방의 고소함을 한층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삭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보여주는 특수 부위인 항정살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식단이 지루하지 않게 꾸려 드실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재 체중 감량이 주된 목표이시기 때문에, 매번 지방이 너무 과도하게 많은 부위만 다량 섭취하시게 되면 자칫 총칼로리가 높아져서 감량 정체기가 올 수 있겠습니다.
3 ) 목살 : 이럴 때는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무난하게 배합된 목살을 충분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목살은 삼겹살보다 지방은 적지만 육즙이 풍성해서 든든하면서 부담 없는 단백질 식품입니다.
4 ) 목전지(왕목살) : 이 다음으로는 목전지(왕목살이라고도 합니다)라고 해서 목살과 앞다리살 사이 부위도 무난합니다. 목살보다 지방이 약간 더 적지만, 목살 못지않게 고소하고 가성비가 좋아 냉동 식품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쿠팡에는 대패 슬라이스, 제육용, 13mm 스테이크용, 벽돌 구이용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이 조금 적은 라인들이 있습니다.
5 ) 앞다리살, 뒷다리살 : 가성비가 무난한 앞다리살, 뒷다리살도 좋은 부위들입니다. 이런 부위들은 지방이 적어서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조금 퍽퍽하게 느껴지실 수 있고, 조리하실 때 버터, 라드(돼지기름)를 넉넉히 둘러 구워주시면 더티 카니보어의 취지에도 맞고 맛도 살아납니다.
소고기와 비슷한 진한 육향을 희망하시면 부속고기인 갈매기살을,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시면 가브리살을 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의 컨디션에 맞춰서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유연하게 활용하시면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52.9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체중 감량 중 돼지고기를 추가한다면 돼지 안심을 가장 추천드리는데요, 안심은 돼지고기 중에서도 비교적 지방이 적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좋은 부위라 고기 섭취량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할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럽고 풍미를 원한다면 등심, 안심이나 등심이 너무 담백하게 느껴진다면 앞다리살도 선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심은 담백하고 살코기 비율이 높아 소금만 가볍게 해서 구워도 좋고, 등심은 안심보다 육향과 식감이 조금 더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앞다리살은 적당한 지방이 섞여 있어 퍽퍽한 살코기가 부담스러운 경우에 선택하기 좋습니다.
살코기 중심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전체 섭취 칼로리도 관리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체중 감량과 카니보어 식단을 위하여 돼지고기를 드실 때는 포만감을 높이고 위장에 부담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기가 너무 많은 삼겹살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당한 안심, 등심, 뒷다리살(후지), 목살 부위를 추천합니다. 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드시기보다는 수분을 머금어 부드럽게 삶거나 찌는 수육과 보쌈의 형태로 조리하셔야 위산 과다나 소화장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차가운 성질의 돼지고기를 드실 때는 따뜻한 미역국이나 따뜻한 물을 함께 곁들여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하며 드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부위 결론: 체중 감량을 위해 지방이 과하지 않은 안심, 등심, 목살 부위를 삶거나 쪄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팁: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화 구이 대신 따뜻하게 삶아 드 시고,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국물을 곁들여 드시는 방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