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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의 천연 항생제 역활과 면역력 강화 효능
꿀의 천연 항생제 역활과 면역력 강화 효능 및, 12개월 미만 영아에게 보툴리누스증 위험으로 절대 먹이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장 먼저 아셔야하는 것이 꿀은 "항생제"가 아니라 "식품"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면역 강화 효과, 항생제 역할의 효능은 기대한 것보다 덜할 수 있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꿀에는 균이 살 수 없는 이유가 당도가 높아서 균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균이 죽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꿀의 소비기한은 없습니다.
다만, 균이 동면에 취한다고 해야할까요?! 적정 환경에서 다시 깨어나기 위해 "포자"형태로 간혹 존재합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몸에서 확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이 균에 대한 방어기작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이 균은 장에서 독소를 만들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느 정도 성숙한 뒤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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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꿀은 강력한 항균 성분과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여 며 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탁월한 천연 식품입니다. 하지만, 12개월 미만 영야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미성숙한 장내 환경 때문에 꿀 속의 ‘보톨리눔균’ 포자가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유발하여 근육 마비나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능: 뛰어난 살균 작용과 풍부한 영양으로 염증 예방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영야 주의: 장내 방어 체계가 부족한 12개월 미만 영야는 독소에 치명적이므로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꿀이 오랜기간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온 이유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꿀은 항균 작용과 항산화 성분이 있어 상처 회복과 면역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의약품처럼 감염을 치료하는 천연 항생제는 아닙니다. 또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보툴리누스균 포자가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절대 먹이면 안됩니다.
꿀은 당도가 매우 높고 수분 함량이 낮아 세균이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며, 포도당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과산화수소와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항균 작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 항산화 성분은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반면 12개월 미만 영아는 꿀을 절대 먹이면 안되는데요, 꿀에는 드물게 보툴리누스균 포자가 존재할 수 있는데 성인과 큰 아이들은 장내 미생물이 이를 억제하지만 영아는 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포자가 장에서 증식하면서 독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독소는 근육 마비를 일으키는 영아 보툴리누스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와 소아과 학회에서도 생후 12개월 이전에는 꿀이 들어간 음식을 모두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즉, 꿀은 성인에게 적당량 섭취 시 항균 작용과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지만,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보툴리누스증 위험때문에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식품입니다.
연령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한 식습관에 적절히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꿀은 예로부터 뛰어난 자연 항생제이자 면역력의 강화 식품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꿀 효능] 꿀에 풍성한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하고, 삼투압 현상과 꿀이 분해될 때 생기는 과산화수소는 유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해서 인후염 완화와 기침 진정에도 좋답니다. 그러나 이처럼 유익한 꿀도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독이 될 수 있어서 먹이시면 안 됩니다!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 자연 상태의 꿀에는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이라는 세균의 포자가 섞여 있을 수 있답니다. 성인이나 장내 환경이 발달한 1세 이상 아이들은 위산으로 이 포자를 사멸시킬 수는 있겠으나, 12개월 미만 아기들은 장내의 미생물과 소화 능력이 미숙해서 포자가 장에서 부화하고 신경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보툴리누스증: 이 부분은 영아 보툴리누스증이라고 하는데, 독소가 신경 전달을 차단해서 변비, 근육 마비, 호흡곤란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당히 위험한 질환이랍니다.
따라서 아기의 장내 정상 세균총이 완전하게 형성되는 첫돌 이전까지는 생꿀은 물론 꿀이 소량이라도 함유된 가공식품이나 음료까지 최대한 제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특히나 꿀을 끓이거나 요리에 넣어서 열을 가하더라도 보툴리눔 포자는 쉽게 파괴되지 않아서, 익혔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먹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만약에 아기가 실수로 꿀을 섭취한 뒤 며칠동안 변비가 지속되거나, 젖을 빠는 힘이 약해지고 몸이 축 늘어지는등 이전과 다른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첫돌 이후에는 장 건강과 면역계가 튼튼해져 안전하고 우수한 영양원이 될 수 있으니, 조금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