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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예정 아파트 보일러실 곰팡이 보통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아파트 매수를 검토 중인데 임장 당시 보일러실 벽 모서리에 비교적 넓게 곰팡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이고, 중개사에게 문의했더니 “세입자가 환기를 잘 하지 않아 생긴 관리 문제로 보이며, 곰팡이는 매도인이 제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단순 곰팡이 제거로 끝나는 문제인지, 결로·누수·외벽 방수·배관 등의 원인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문의드립니다.
계약 전에 매도인에게 관리사무소의 누수·방수·배관 관련 하자 접수 또는 보수 이력 확인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지
계약서 특약에 “원인 하자가 확인될 경우 매도인 비용과 책임으로 원인 보수”를 넣으면 충분한지
잔금 전에 다시 방문해 곰팡이 재발·벽체 습기 등을 확인하는 조건까지 두는 게 좋은지
실제 매매 현장에서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는지, 특약 사례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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