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차가운거 먹으면 배탈이 나는데 완화 시키는 방법 알려주세요.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 먹으면 쉽게 배탈이 나는데 이미 먹었을때 해주면 좋은 방법이랑 평소에 해주면 완화 시킬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차가운 음식 예시로는 얼음 들어 있는 물종류, 냉장고에서 꺼낸 물 종류, 냉면같은 얼음 들을만큼 차가운 음식, 차가운 맥주 등이예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차가운 음식을 드신 후에 배탈이 자주 나시는 것 같습니다. 얼음물이나 냉면, 차가운 맥주는 위와 장의 온도를 빠르게 떨어뜨려서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소화 효소의 활동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를 쉽게 유발할 수 있답니다.
1) 배 찜질: 이미 차가운 것을 드시고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면 최우선으로 배를 따뜻하게 찜질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핫팩이나 따뜻한 수건을 배 위에 올려두고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면 굳어있던 장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한결 가라앉게 됩니다.
2) 따뜻한 수분 섭취: 여기서 따뜻한 매실차, 생강차, 아니면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조금씩 마셔주시면 차가워진 위장 온도를 높이고 소화를 돕는데 좋겠습니다.
3) 찬기를 없애기: 평소에 위장 건강을 다스려서 찬 음식에 대한 민감도를 완화하려면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꾸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찬 것을 드셔야 한다면 입안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잠시 머금어서 찬기를 어느정도 없앤 뒤에 천천히 참키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4) 피할 부분: 특히나 공복에 차가운 물이나 맥주를 빠르게 마시는 행동은 위장에 정말 큰 자극을 주니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
5) 권장 식품: 그리고 일상 식단에서 부추, 생강, 마늘, 단호박처럼 성질이 따뜻해서 위장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를 꾸준히 섭취해서 속을 든든하게 보호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6) 가벼운 유산소: 더 나아가 걷기나 가벼운 조깅같은 유산소 운동은 몸 전체의 체온을 올리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니, 평소 꾸준히 해주신다면 소화기능 자체가 튼튼해져서 차가운 자극에도 쉽게 탈이 나지 않도록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7) 유산균: 평소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합쳐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을 꾸준히 섭취해 주시는 것도 장 면역력을 높여서 배탈을 예방하는 우수한 방법이랍니다.
8) 절제 음식: 장이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튀김)은 위장을 더 자극할 수 있어서 당분간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맑은 국 위주의 식사를 권장해 드립니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숙면(하루 7~8시간 이상)과 스트레스 관리 또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서 장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필수적이라 마음 편히 푹 쉬시는 시간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늘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0.0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먹었을 때 배탈이 나는 것은 위장이 차가운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가운 것을 먹은 후 배가 아프거나 설사, 복부 불편감이 있다면 먼저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차를 천천히 마시고, 배에 온찜질을 해주면 긴장된 장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당분간 차가운 음료는 피하면서 위장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차가운 음식에 민감하다면 온도와 섭취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은 얼음을 넣는 것보다 약간 시원한 정도로 마시고, 냉장고에 꺼낸 음료로 잠시 두었다가 마시고, 냉면처럼 차가운 음식도 따뜻한 음식과 균형을 맞춰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공복 상태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고, 평소 소화 기능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과음을 줄이고, 과도한 식이섬유 섭취를 피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즉, 차가운 음식에 민감하다면 위장이 편안한 온도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미지근한 온도나 따뜻한 온도의 음식 섭취를 늘리는 습관으로 보다 편안하게 위장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미 먹은 상타에서는 배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이불속에 누워있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디. 무엇을 먹을 수 있다면 또는 먹어야한다면 부드러운 음식으로 따뜻하게 드세요. 죽, 국 등이 좋습니다.
차가운 것을 마서야한다면
공복을 피하시고, 따뜻하게 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등은 단독으로 먹기 보다는 다른 것과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번에 먹기 보다 조금씩 나눠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의외로 흔합니다. 특히 얼음물, 냉면, 냉맥주처럼 아주 차가운 것을 먹고 바로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는 위와 장이 차가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인데요.
이미 차가운 것을 먹어서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시기, 배를 따뜻하게 하기, 잠시 음식 쉬기, 카페인, 술, 기름진 음식은 피하기, 설사가 심하면 수분 보충 정도를 해주면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예방하는 방법
1. 차가운 음식은 천천히 먹기
냉면도 국물을 먼저 많이 들이키기보다 면부터 조금씩 먹는 편이 낫습니다.
2. 빈속에 얼음물 금지
식사 중이나 식후에 마시는 것이 부담이 덜합니다.
3.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물보다 미지근한 물
이것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줄어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4. 배를 차갑게 하지 않기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이 배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규칙적인 식사
장이 예민한 사람은 불규칙한 식사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6. 프로바이오틱스
사람마다 효과 차이는 있지만, 4~8주 정도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7. 약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을 보면 얼음물, 냉장고 물, 냉면, 차가운 맥주처럼 '온도가 아주 낮은 음식'에서만 반복적으로 배탈이 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 경우는 감염보다는 차가운 자극에 장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체질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