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뒤쪽 찌릿한증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요근래부터 왼쪽 다리 뒤쪽이 찌릿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특별한 행동없이 일상생활하다 갑자기 중상이나타나고 하루 한두번정도 길면 1분 짧으면 몇초정도 찌릿거리는 증상이 유지가됩니다. 평소 앓는 질환이나 허리통증은 없는데, 그냥 가벼운 혈액순환 문제일까요 아니면 다른 증상의 전조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뒤쪽으로 생기는 찌릿한증상의경우 근육의 파열이나 신경자극으로인한 증상일수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자주반복되거나 점점심해진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 받아보는것이 동무이될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다리 뒤쪽의 찌릿한 통증은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 일 수도 있지만,
”좌골신경통“이나 ”허리 신경 압박(디스크 초기 증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강도가 심해지면 “신경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가벼운 경우라도 “자세 교정, 스트레칭, 장시간 앉아있기 피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운동도 꾸준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찌릿 거림은 신경의 문제 또는 디스크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썬 계속 지속되지않고 일시적이라면 평소 틈틈이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스트레칭 및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시길 바라며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변근육의 긴장이나 신경의 자극 또는 압박, 혈액순환의 문제나 다른 근골격계질환(좌골신경통, 허리디스크등) 처럼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질환이력이 없더라도, 증상이 반복적이거나 지속시간이 점차 길어지는등의 변화가 발생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다리 뒤쪽 저림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허리디스크 등 요추질환이나 엉덩이 근육 약화나 이상근 증후군으로 인한 신경 압박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하지 혈액순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