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대출 받을 때 kb시세가 가장 중요한건가요?
오피스텔 전세를 5000에 내놨고 최근 실거래가들을 보면 전세 5000-5500이에요. 근데 kb시세 일반가에는 전세3700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5600 좀 넘게까지 가능해요
임차인이 대출심사중이고 저 일반가때문에 좀 걸려서 그런데 대출이 나올까요?
3700은 찾아보니까 10년전 시세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금융권도.KB시세도 보지만 자체 시세로도 참고를 합니다 또한 전세가가 요즘은 상승중이라 실거래가를 참조해서 시세 반영하리라 사료됩니다.
오피스텔은 KB시세보다는 공시가격으로 계산합니다.
공시가격의 126%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출이 없고 126% 안에 들어오는 보증금이라면 대출과 보증보험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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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 전세를 5000에 내놨고 최근 실거래가들을 보면 전세 5000-5500이에요. 근데 kb시세 일반가에는 전세3700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5600 좀 넘게까지 가능해요
임차인이 대출심사중이고 저 일반가때문에 좀 걸려서 그런데 대출이 나올까요?
3700은 찾아보니까 10년전 시세더라고요;
==> 상기 내용을 고려할 때 최근 3개월 이내 거래사례가 없다면 kb시세로 처리되지 않고 공시가격으로 대출여부를 ㅍ판단합니다. 즉 "공시가격 * 1.26 > 5000"는 경우 대출 대상이고 보증보험에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해당 오피스텔 공시가격의 126%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공시가격 확인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 전세대출을 받을 때 KB시세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대출 기관은 KB시세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대출 가능 여부와 금액을 결정합니다. 실거래가와 KB시세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 경우, 대출 기관은 이를 심사 과정에서 고려할 것입니다.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더 높은 대출 금액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최종 대출 금액은 대출 기관의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은행에서 평가하는 KB시세 기준으로 대출 금액이 산정됩니다. 일부 대출 상품에서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출 금액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임차인의 신용도와 소득도 대출 승인에 영향을 미칩니다. 오피스텔의 상태, 위치, 그리고 시장 가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10년 전 시세인 3700만 원이 현재 KB시세로 나타나 있다면, 이는 대출 기관에서 업데이트를 고려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임차인이 대출 심사 중이라면, 대출 기관이 현재 시장 상황과 임차인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출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실거래가가 KB시세보다 높은 경우, 대출 기관은 추가적인 담보나 보증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에 126%을 곱해서 나온금액이 전세가이면 대출이 나옵니다
공시지가대로라면 대출이 나올거같은데 어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