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이 아픈지 꽤 오래되었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당뇨약, 위장약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쪽 무릎 바깥쪽이 아프다 안아프다 해더라구요.

최근 1년간은 통증이 잦아졌고 어떤때는 오른쪽 엉덩이부터 통증이 느껴질때도 있는거에요.

그래서 계단을 내려갈때는 아예 앞으로 못내려가고 옆으로 내려갑니다.

증상으로 볼때 어디에 문제가 있는건지, 어떤병원을 가봐야할지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무릎만의 문제라고 단정 하기보다 무릎과 고관절 허리까지 정확한 상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으며 특히 1년 사이에 통증이 잦아지고 계단을 내려갈 때 심해서 옆으로 내려갈 정도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증상을 보았을 때 오른쪽 무릎 바깥쪽 통증이라면 외측 반월상연골이나 외측 구획의 퇴행성 변화 또는 장경인대 주변의 문제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엉덩이에서부터 내려오는 통증이 있다면 허리 신경이나 고관절에서 통증이 전달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당장은 계단을 반복해서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기 및 무릎에 충격이 큰 운동은 피해주시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허벅지 근력 운동 및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1년정도 통증이 반복되고 계단내려갈때 옆으로 내려가야할 정도라면 정형외과에서 한번 정확하게 확인해보는걸 추천드려요! 무릎관절염이나 연골,반월상연골판 문제, 바깥쪽 구조물의 염증, 엉덩관절이나 허리에서 통증이 내려오는 경우도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보여요! 우선 정형외과에서 무릎뿐 아니라 허리까지 같이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당장은 계단을 계속 많이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는 동작은 주세요! 미루지 말고 진료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 인대나 힘줄, 반원상연골판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이나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손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무릎 바깥쪽 통증이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통증이 잦아졌고, 오른쪽 엉덩이부터 통증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특히 힘들어 정형외과 등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정형외과에서 무릎과 고관절을 함께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관절 주변의 근육이나 관절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과 같은 영향에 의할 수 있으니 근골격계 관련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등의 진료과목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 통증이 오래되셨다면 단순한 근육 피로보다는 연골이나 인대, 힘줄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한 번쯤 의심해 보시는 게 좋아요.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심해지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뻣뻣함이 느껴지신다면 퇴행성 변화가 시작됐을 가능성도 있고요. 오래 방치하면 통증을 피하려고 몸을 비스듬히 쓰게 되어 반대쪽 무릎이나 허리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검사만 받아보셔도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평소에는 무릎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고, 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무릎에 가는 부담이 확연히 달라지니까 식사 조절도 병행해 보시면 좋아요. 통증이 심할 때는 무리하게 걸으시기보다는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너무 참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 진통제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충분히 호전되실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차근차근 관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