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건강검진 시 키를 잴 때마다 몇 미리씩 줄더라구요. 평소 자세가 구부정해서 줄어들까요? 척추가 휘는 걸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평소에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고 걸을 때 땅을 보고 걷는 습관도 있고 잘 때 누워서 폰을 보는 습관이 있어요.
이러한 자세가 오래 되면 척추에도 좋지 않을 거 같은데 키가 줄어드는 원인이 나쁜 자세에서 올까요?
나이 먹을수록 키가 줄어드는 원인이 자세 말고 뭐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어 드는 이유는 척추 디스크가 얇아지며 척추간격이 좁아지거나 코어 근육의 약화나 척추관 협착증 증 척추질환으로 자세가 무너지며 키가 줄어 들수도 있으며 골다공증 등으로 척추의 압박 골절 등으로 인하여 줄어 들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에 의한 키의 외관상 변화 이외에도, 노화로 인해 수분이 감소하면서 디스크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압박골절 및 골다공증과 같은 뼈의 골밀도가 감소하는 상태가 실제 키 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척추와 관절은 퇴행성의 영향으로 공간이 좁아지면서 키가 줄어들 수 있으며 자세적인 문제 등 여러 문제로 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만약 허리, 등, 목과 같은 척추의 통증이 있다면 꾸준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라며 바른 자세 유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건강검진에서 키가 몇 mm씩 줄어드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하루 중에도 키는 달라질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가장 크고, 하루 종일 서있고 앉아있으면서 척추 사이 디스크가 눌리면 저녁에는 0.5~2cm 정도까지도 작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진 시기나 측정 자세, 기계 오차 때문에 조금씩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 때도 많아요.
말씀하신 구부정한 자세, 다리 꼬기, 고개 숙이고 걷기, 누워서 폰 보기 같은 습관은 분명히 척추에 좋지 않고, 시간이 오래되면 목·등이 말리면서 자세성 굽음(거북목/라운드숄더/등굽음)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실제 뼈가 크게 망가지지 않아도 몸이 굽어 보이면서 키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가 펴지지 않고 등이 말리면 서 있는 높이가 줄어들 수 있어요.
다만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어드는 이유는 자세만이 아니라, 척추 디스크가 얇아지는 변화, 척추관절의 퇴행,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골절(등이 굽는 경우) 같은 원인도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으면 자세 문제로만 넘기기보다는 체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꼬기, 고개 숙이고 걷기, 누워서 폰 보기 같은 자세는 척추
정렬을 망가뜨려 일시적으로 키가 작아 보이게 할 수 있지만, 실제 키 감소의 주된 원인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며 키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척추 디스크 수분 감소와 탄력 저하입니다.
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압박골절, 척추 굽음(후만증)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즉 자세도 영향은 있지만, 노화로 인한 디스크·뼈 변화가 더 큰 원인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