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9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51.0%로 갈수록 비중이 늘어나는데 이제 외국처럼 전세가 향후 없어지지 않을까도 싶네여

1~9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51.0%로 갈수록 비중이 늘어나는데 이제 외국처럼 전세가 향후 없어지지 않을까도 싶네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변동성, 대출 규제 강화, 전세 사기 여파 등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월세나 반전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져서 월세 비중이 50%를 넘어섰습니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사다리 역할과 집주인긔 갭투자 화룡 니즈가 여전히 존재하니깐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순수 전세 비중이 줄고 반전세 형태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향후 집을 사기 전 거주 수단으로서의 전세의 역할을 남아있되 시장 분위기는 앞으로도 월세 위주로 계속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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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신축 공급의 부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즉 소유권이전부전세대출 제한, 다주택자 규제, 보증금반환전환대출 1억 제한, 1주택자 전세대출 DSR 적용 등 전세가 활성화 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시장이라 세입자도 임대인도 매매나 월세로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세가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낮지만 서울 아파트에서는 전세가 계속 줄고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구조적 변화는 맞습니다.

    다만 이번 51.0%는 세입자가 월세를 선호해서라기보다 전세 매물이 급감해 어쩔 수 없이 월세를 선택한 측면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정부의 대출규제와 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비중이 늘고있어서 서울의 경우 월세 비중이 5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의 규제와 고금리 등이 지속된다면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세에 대한 수요 및 공급이 있으므로 전세와 같은 주거사다리 역할을 대체할 새로운 개념의 주거형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세가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제도는 사실 국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정착시킨 제도가 아니라 당사자 간의 계약관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임대차 형태입니다. 또한 전세계약은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임차인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으며, 임대인 입장에서도 목돈을 확보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이나 임대인의 자금조달 방식 변화 등으로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아나 현실적으로 전세제도를 단기간에 완전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으며, 향후 부동산 정책이나 금리, 금융시장 환경 등에 따라 전세 수요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월세 거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전세제도 자체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