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 핍 아래 만져지는 덩어리?혹 암일 확률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여성입니다
오늘 우연히팔이간지러워 긁엇는데(오른팔)
그 부위에 혹같은게 만져져서 보니
겉피부는 아무 혹이없고
피부 아래에덩어리가 만져지는느낌이 납니다
2센치정도되고 좀 길쭉한 동그라미 느낌이고
돌처럼 완전 딱딱한거도아니고
엄청말랑거리는걷 아니에요
살짝 만지면 약간 혹난거처럼 미세통증이잇어요
그리고 자세히보니왼쪽팔보다 오른팔이 확실히두껍고 부은느낌이나요ㅠ
팔꿈치아래검지라인인데..
팔꿈티 10셈치아래검지라인인데
악성일확률 클까요?무서어요ㅠㅠ
*손가락이다쳐 띄어쓰기와 오타가 이상한점 죄송합니다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30대 중반이시고 팔꿈치 아라ㅐ 약 10cm 부위에 피부 겉으로는 티가 안나는 2cm정도의 덩어리가 만져지고 약간 길쭉하고 둥근 형태로 돌처럼 딱닥하지는 않고 만지면 약간 통증이 있고 하시다면 이는 암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의심해볼 수 있는 문제로는 가장 흔한 피하 종양인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으며 피부 아래 만져지고 대개 부드럽거나 말랑하고 천천히 자라고 대부분 양성인개 특징입니다. 또는 피부 아래 생기는 양성 덩어리인 섬유종 또는 결절일 가능성도 존재하며 이 외에도 염증성 림프절 또는 국소 염증 혹은 근육이나 힘줄 주변의 결절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5cm 이상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피부나 근육에 붙어 움직이지 않고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 감소 및 밤에도 아플 정도의 통증이 생기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에 이상한게 잡혀서 고민이 많으신데 악성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악성의 경우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5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깊은근육에 자주발생해서 긁다가 발견되었으면 걱정을 크게 안하셔도 될것같고 지방종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걱정이 많이 되시면 피부과나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초음파검사를 하시면 바로 알 수 있으니 방문하셔서 검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설명만으로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30대 여성에서 팔에 만져지는 덩어리는 지방종, 낭종, 염증성 결절 같은 양성 병변인 경우게 더 흔합니다. 만졌을때 약간의 통증이 있고 말랑하지도, 돌처럼 딱딱하지도 않다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암이 의심되는모습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팔이 더 붓거나 덩어리가 2cm 정도 만져진다면 외과나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단단하게 고저오디어 움직이지 않다면 빨리 진료를 받아보는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겉으로 만져지는 것으로 확인이 불가하고 검사와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우려하시는 만큼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팔꿈치 아래에서 느껴지는 덩어리와 팔의 부기로 인해 얼마나 무섭고 걱정되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30대 중반이라는 연령대를 고려할 때 암일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덩어리가 만져지고 팔의 두께까지 차이가 난다면 이는 분명히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사의 관점에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겉으로 혹이 보이지 않는데 피부 아래에서 2cm 정도의 덩어리가 만져지고 약간의 통증이 있다면, 가장 흔하게는 피지낭종, 지방종, 혹은 근육 내 혈종이나 낭종일 가능성이 큽니다. 암(악성 종양)은 보통 통증 없이 아주 딱딱하게 고정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는데, 말씀하신 '돌처럼 딱딱하지 않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팔이 부어 보이고 두께 차이가 난다'는 것은 그 덩어리가 주변 신경이나 혈관을 압박하고 있거나, 혹은 덩어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팔 전체의 염증이나 부종이 동반되었음을 시사하므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방문해야 할 곳은 정형외과입니다. 병원에서는 촉진 후 가장 먼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것입니다. 초음파는 덩어리의 성질(액체인지, 고형분인지, 주변 조직과의 관계는 어떤지)을 즉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검사법입니다. 초음파로 명확하지 않다면 MRI 검사를 통해 더 정밀하게 종양의 양상을 파악하게 됩니다. 암을 의심하기 전에 우선 연부 조직의 양성 종양인지, 아니면 단순한 지방종이나 낭종인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금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절대 덩어리를 반복적으로 누르거나 짜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염증이나 감염이 동반된 상태라면, 손으로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통증이 훨씬 심해질 수 있습니다. 팔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면 해당 팔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휴식을 취하십시오. 붓기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무리한 활동을 제한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영상 의학적 검사를 받아보시길 강력히 권장합니다.
너무 미리부터 암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크시겠지만, 30대에는 양성 종양이 훨씬 흔합니다. 검사를 통해 정확한 정체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혹시 덩어리가 만져지는 부위의 피부색이 변하거나, 손가락 끝까지 저림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나요? 그리고 덩어리의 크기가 최근 몇 주 사이에 눈에 띄게 커졌는지, 아니면 처음 발견했을 때와 동일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진료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원에 내원하시어 명확한 진단을 받고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지방종이나 피지 낭종 같은 양성 종양일 확률이 높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만졌을 때 말랑말랑하고 잘 움직인다면 암일 확률은 낮지만, 육안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금방 원인을 알 수 있으니 가까운 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통증이 있거나 크기가 갑자기 변한다면 미루지 말고 꼭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