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감기에 걸렸어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렸는데 항상 매년 가을때마다 감기에걸리는데 안걸리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외투를 챙기는데도 걸렸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투를 챙기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감기 예방에는 손 위생과 수면, 실내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감기는 추위 자체보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기 때문에 가을처럼 기온이 떨어지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감기에 걸린다면 외출 후 손씻기, 실내 환기,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를 기본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데, 특히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식사에서 단백질과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 면역 세포와 항체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하고 필요한 예방접종도 미리 챙겨두면 호흡기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매년 가을마다 반복된다면 날씨가 쌀살해지기 전부터 이런 습관을 미리 챙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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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외투를 챙겨 입으셔도 가을마다 감기에 걸리는 이유가 추위 때문은 아니고 기온 변화로 인해 면역 피로와 건조해진 호흡기 점막 때문입니다. 두꺼운 외투 하나만 걸치면 한낮에 땀이 났다가 아침저녁 찬 바람에 식으면서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기 쉽답니다. 따라서 환절기 관리의 포인트는 단지 보온이 아닌 체온의 항상성 유지와 점막 보습에 있답니다.
옷차림은 두꺼운 외투 대신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고 목을 감싸는 얇은 스카프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기온에 맞춰서 수시로 입고 벗으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바이러스가 가장 먼저 닿는 기관지의 빠른 냉각을 막아줍니다.
외투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호흡기 점막 관리랍니다. 가을철 건조한 공기는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점막의 섬모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찬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기보다 미온수 한 잔으로 목을 적시고, 낮 동안에도 미온수를 자주 마셔주시길 바랍니다. 실내 습도는 가습기를 활용해서 50-60%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감기 바이러스는 손을 거쳐서 눈, 코, 입 점막으로 침투하게 되니,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와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체온 조절로 면역 세포가 쉽게 지치니, 평소보다 수면 시간을 30분 늘려서 몸의 회복력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꾸준히 해야합니다.
1) 운동: 운동을 하는 것은 면역력 개선에 좋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좋습니다.
2) 면역 영양제: 영양제의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3개월은 동일 제품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식단: 3끼를 편식 없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면역력 결핍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 충분한 수면, 세척 등등이 있기는 하지만 일시적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일정 수위로 몸이 견디게 하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