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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초가을에 먹으면 좋은 과일 추천

요즘 같은 시기 여름에서 초가을에 먹으면 좋은 과일은 뭐가 좋은지 추천해 주시고 추천하는 이유와 맛,가격,영양을 고려해 가성비 좋은게 무엇인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처럼 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즐길 수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하면서 가격과 영양까지 고려한다면 복숭아, 자두, 수박 등을 추천드립니다.

    복숭아는 여름 대표 과일로 수분 함량이 높고 비타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더위로 지친 몸의 수분 보충과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지만, 당 함량이 있기 때문에 하루 1개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두는 가성비가 좋고,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고, 새콤한 맛으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에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수박도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인데요,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수분 보충에 좋고, 비교적 한 번 구매하면 양이 많고 가족들 모두 함께 먹을 수 있어 즐기기 좋은 과일입니다. 다만 당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경우에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포도, 참외, 사과나 배 등도 있는데요, 제철에 가격 좋은 과일들을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과일로 여름 식단 관리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1) 복숭아: 현재 8월 초 기준 가성비 1순위는 복숭아랍니다. 백도는 향이 진하고 과즙이 많고, 수분, 비타민C, 칼륨을 보충하기 좋답니다. 한 번에 한 개씩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1~2인 가구도 버리는 양이 적답니다. 흠집이 조금 있는 가정용 제품을 사면 더욱 저렴합니다.

    2) 수박: 2순위는 수박입니다. 한 동 가격은 약 2만원 초반대로 조금 부담될 수 있으나, 먹을 수 있는 양이 많아서 3인 이상 가정에서는 100g당 가격이 저렴한 편이랍니다. 수분이 풍성하고 붉은 과육에는 라이코펜이 들어 있으며, 더운날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 1인 가구일 경우 반통, 조각 수박을 사거나 소분 냉장하는 것이 좋아요.

    3) 참외: 참외는 아삭하고 달며 수분과 칼륨을 섭취하기 좋고, 현재 막바지 할인 제품을 고르시면 저렴합니다.

    4) 포도: 새콤달콤하고 안토시아닌, 폴리페놀같이 항산화 성분이 장점이며 올해 캠벨얼리와 거봉은 추하량 증가로 전년보다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라 8월 중순부터 9월이 구매 적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포도는 수분이 적고 당이 농축되어 있어서 한 번에 100~150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5) 홍로사과, 배: 초가을에는 홍로사과와 배가 좋습니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있고 보관성이 뛰어나고, 배는 시원하고 과즙은 많지만 추석 선물용 대과는 상당히 비싸서 중, 소과나 가정용으로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혼자 드실 때는 복숭아, 가족이 함께 먹을 때는 수발, 8월 말 이후에는 캠벨포도가 맛, 영양, 가격 고려한 실속있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과일 가격은 산지, 등급, 할인행사에 따라 달라지니 kg당 가격으로 비교해 구입하시는 것이 팁입니다.

    그리고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 DB에서도 과일별 영양성분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에서 초가을 시기에는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로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제철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매우 유리합니다. 이 시즌을 대표하는 과일로는 수분과 라이코펜이 풍부한 수박, 비타민C가 가득한 복숭아, 항산화 성분이 뛰어난 포도와 자두, 그리고 초가을로 접어들며 수확되는 사과와 배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영양 성분, 맛, 가격 대비 효능을 고려했을 때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과일에는 ’토마토(과일로 분류하여 섭취 시)’와 여름철 수급이 안정적인 ‘참외’ 혹은 껍질째 먹어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자두’와 ‘포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의 제철 과일들은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므로, 수입 과일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지친 몸의 활력을 되찾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는 과일이 풍성합니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기 시작하고 온도도 낮아지고 잇으니까요.

    수박, 복숭아, 참외, 포도, 자두, 배 등이 좋습니다.

    수박은 수분이 많아 수분과 전해질 보충용으로 좋습니다. 가성비는 당연히 최고입니다. 물론, 초기 구매 비용이 비싸서 그렇지요

    복숭아, 참외, 배도 좋습니다. 다만, 가성비 면에서 매우 떨어집니다. 요즘 그냥 쉽게 못 사는 과일이 되어버렸네요.

    포도 중에서도 샤인머스켓이 나쁘지 않습니다. 싼 거는 3000원까지 하니까요. 껍질이랑 같이 먹어서 식이섬유가 많고, 비타민 함량도 높습니다. 당도도 괜찮습니다.

    자두도 싸고 맛있기는 한데 금방 물러버려서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수박과 샤인머스켓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