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키에 비해 과체중이더라도 헬스트레이너처럼 근육량이 많으면 무릎 관절에 부담이 적은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근데 성인이 된후 관절의 크기는 안변하지 않나요?

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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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비해 체중이 과체중에 해당하더라도 헬스트레이너처럼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률이 낮은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과체중인 사람보다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지 궁금합니다.

근육량이 많으면 무릎 주변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지, 아니면 체중 자체가 무릎 관절에 가하는 하중은 근육량과 관계없이 비슷하게 발생하는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육량이 많은 과체중은 체지방이 많은 과체중보다 무릎 건강에 유리한 편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발달하면 무릎 관절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충격을 흡수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일부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체중이 증가하면 그만큼 무릎에 전달되는 하중도 함께 증가하므로, 근육이 많다고 해서 체중의 영향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체중이라면 근육형 체형이 더 유리하지만, 절대적인 무릎 하중은 여전히 체중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성인이 되면 관절과 뼈의 크기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근육은 커질 수 있지만 관절 면적은 크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장기적으로 연골과 반월상연골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적정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무릎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률이 낮은 사람은 무릎 주변 근육이 관절을 더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충격을 흡수해 관절 부담을 일부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릎이 실제로 받는 하중은 "체중 자체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같은 체중이라면 관절에 전달되는 압박력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즉, 근육은 관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체중으로 인한 물리적 하중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과체중이라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일반적인 비만보다 유지하지만, 무릎 건강에는 적절한 체중과 충분한 근력이 모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량이 높고 체지방률이 낮은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보다 무릎 관절이 느끼는 부담은 적습니다.

    넙다리 네갈래근과 햄스트링은 우리가 행동할 떄 무릎으로 가는 충격을 흡수하여서 관절로 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근육량이 많으면 무릎 관절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어서 관절이 비정상적인 각도로 꺾이는 것을 막아 연골이 닳는것을 방지합니다. 하중에 의한 부담은 무게가 같기 떄문에 근육이든 지방이든 똑같이 무릎 관절에 발새압니다. 하지만 근육이면 무게를 받치고 분산시켜주어서 무릎 관절의 부담이 훨씬 낮아집니다.

    거기다가 지방세포일 경우는 지방세포에서 염증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분비되기 때문에 무릎관절연골을 연화시키고 관절염을 가속화하기돱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기 때문에 같은 체중이라도 관절의 흔들림을 줄이고 움직임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관절 보호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체지방이 많은 과체중보다는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관절기능이나 안정성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 연골과 관절에는 여전히 부담이 증가할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괸절의 크기는 대부분 더이상 커지지않으며, 연골이나 뼈모양이 약간 변할수는 있어도 체중증가에 맞춰 관절자체가 크게 커지는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허벅지와 엉덩잉 근육을 함께 강화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코어 근육과 하지 주변 근육의 근육량이 많으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주어 무릎 관절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량이 많으면 같은 체중이어도 실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체중 자체가 주는 하중의 물리적인 한계는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