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많으면 뼈가 튼튼하고 마른 사람은 관절이 좋다고 하던데 근거있는 말인지 궁금해요.
체중이 많아지니 확실히 무릎통증이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나 등산 후 하산시에는 더 무릎쪽에 하중이 실리다 보니 무릎에 안 좋은 건 맞는 거 같은데 실제로 이런 말들이 맞는 건지 근거 있는 말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근거 있는 말"이 맞습니다. 체중이 늘면 무릎, 특히 "슬개대퇴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계단 내려가기.하산 시에는 체중의 "3~5배 하중"이 무릎에 실린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 증가 시 통증 악화, 연골 마모 가속이 실제로 흔합니다.
결론적으로 "체중 관리 + 허벅지 근력 강화"가 무릎 통증 완화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관리 항상 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헷갈리실 만해요. 결론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체중이 있으면 뼈에 하중이 걸려 골밀도는 높은 편일 수 있어요. 그래서 뼈는 튼튼하다는 말엔 일부 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절은 다릅니다. 체중이 늘수록 무릎에는 계단·하산 시 체중의 4~6배 하중이 실려서 통증과 퇴행이 더 잘 생겨요. 그래서 체중 증가 후 무릎 통증이 심해지는 건 아주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마른사람도 관절이 꼭 좋은건 아니고, 근육이 부족하면 더 아플수 있어요. 가장 베스트는 적정체중+허벅지/엉덩이 근육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체중이 높으면 몸에는 그만큼 무게가 가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마른 체중이 관절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고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통해 근력 유지가 필요하며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스트레칭, 마사지, 운동 등)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체중관리, 무리하지않는 강도의 운동, 스트레칭, 정기적인 검사 등을 통해 상태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등산과 하산시에는 상대적으로 하산시에 가해지는 하중이 체중의 약 3-6배정도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무릎관절에 지속적인 압박은 연골이 마모되거나 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뼈의 건강은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만 성장기에 적절한 자극과 충분한 영양 공급이 그런 성장에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체중과 관련하여 간절해 가해지는 자극의 정도가 차이를 보일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벼운 몸무게에 사람들이 관절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일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