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5층 고도제한이 풀렸나요? 신축 아파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35층 고도제한이 풀렸나요? 신축 아파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그럼 앞으로 건축허가 받는 아파트들은 49층 짜리도 꽤 많이 나오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난 2023년도에 3종 일반주거지역에 10년 가까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어 오던 35층 높이제한 기준이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인 경우에는 구조 보강 및 방재 시설 비용 등으로 공사비가 많이 증가하다보니 35~45층 정도의 최적 층수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서는 주택 공급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아래 서울의 경우 최대한 많은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규제를 완화를 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북한산 주변 고도제한에 묶였던 방학동의 경우 35층 2800세대로 고도제한이 완화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목동의 경우 49층으로 규제가 완화가 되는등 공급에 보다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사료됩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인구가 많이 몰리고 주택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부동산가격이 상승을 하기 때문에 택지가 부족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직 형태로 좀 더 짓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보면 35층 높이 기준은 이미 폐지가 됐고, 2023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서 일률적인 35층 제한을 없애고, 지역 여건에 따라 층수를 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신축이나 재건축 아파트에서 50층 이상 같은 단지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치 미도 아파트는 최고 50층 계획이 확정되는 등 초고층 정비사업 사례도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의 아파트 층수를 최고 35층으로 묶어두었던 이른바 35층 룰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 건축 허가를 받는 모든 신축 아파트가 무조건 49층 이나 50층 이상의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35층 제한은 풀렸지만 주변 경관이나 일조권, 사생활 침해, 바람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입체적 경관심의를 통과해야 최종 층수가 결정됩니다 50층 이상은 초고층 건물로 분류돼서 피난안전구역 설치 등 건축법상 대형 규제와 공사비가 크게 올라 49층 이하 설계 선호도가 높습니다. 사업성과 분양가가 높은 대도시 핵심 재건축 구역 위주로 초고층화가 추진되며 일반 지방이나 외곽 지역 신축 아파트는 여전히 20~30층 대가 주를 이룹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시의 일률적인 주거용 아파트 35층 높이 규제는 완전히 폐지되어 지역별 여건에 맞게 다채로운 층수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압구정, 여의도, 성수, 대치 등 한강변과 주요 정비구역을 중심으로 40~49층 이상의 초고층 신축 아파트 설계 추진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용적률 총량 자체는 제한되어 있어서 동간 거리를 넓히는 대신에 층수를 올리는 방식이 활용되고 공사비 증가와 공사기간 연장 부담으로 인해 모든 일반 아파트가 49층으로 일제히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시 기준으로는 아파트 발목을 잡았던 35층 고도제한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는 신축 아파트 단지들에서

    49층짜리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거싱 실제 트렌드입니다.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완전 폐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