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유독 더 많이 섭취해야하는 영양소가 있나요?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리니

다른 계절들보다

유독 더 많이 신경써서 챙겨 먹어야하는 영양소들이 있나요?

더위에 관련되어서 어떤 영양소들을

더 챙겨먹어야하고 어떤 식재료들이 도움이 되든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땀 배출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수분+전해질과 일부 비타민, 미네랄의 손실도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계절보다 더욱 신경 써야하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1) 수분, 전해질: 중요한 것은 수분과 전해질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이 함께 빠져나가게 되어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전해질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반 성인은 하루 약 2~2.5L의 수분을 기본으로 섭취하시어 야외활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추가로 500ml~1L 이상을 보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칼륨: 칼륨은 혈압과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토마토, 바나나, 감자, 참외, 멜론에 풍성합니다.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예방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고 견과류, 두부, 콩류, 시금치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3) 비타민C: 비타민C는 더위와 자외선으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으며, 오렌지, 키위, 딸기,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통해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4) 비타민B군: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한느 과정에 필수적이고 더위로 쉽게 피로를 느끼는 시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돼지고기, 달걀, 현미, 콩류, 우유에 풍성합니다.

    5) 단백질: 단백질은 체력 유지와 면역 기능에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닭가슴살,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같이 매 끼니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수박, 오이, 토마토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하시면 수분과 비타민을 함께 보충할 수 있겠으며, 지나치게 차갑거나 당분이 많은 음료 대신 물, 보리차, 무가당 이온음료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나 일반적인 일상생활에서는 영양제를 무리해서 추가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우선이며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전해질 보충을 조금 더 고려하시는 것이 건강 관리에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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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몇몇이 있습니다.

    1) 수분: 여름철하면 땀이 많이나서 수분의 배출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수분의 섭취는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 멜론 등이 있습니다.

    2) 나트륨: 운동을 많이 해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나트륨 섭취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해질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을 제외하고서는 나트륨의 보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칼륨: 그 와 반대로 칼륨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근육의 기능과 혈압 조절에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바나나, 감자, 고구마, 시금치 등이빈다.

    4) 비타민 C: 물론 손실되거나 하지는 않지만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키위, 자몽, 레몬, 브로콜리 등의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