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키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대중 아침에는 제 친구 중에 184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서서 거울을 보면 살짝 작습니다. 그래서 아침키는 180~181로 추정하고 있고 그리고 제 또 다른 친구중에 등하교를 같이 하는 친구가 있는 그 친구랑 등교 할 때는 눈 높이가 위에 있었는데 하교 할 때는 비슷해집니다( 그 친구 키는 176~177정도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80이 넘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너무 짜쯩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이랑 저녁에 키를 잴 때 키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이는 저녁에는 하루동안 중력에 의해서 디스크가 압박을 받아 높이가 소실 되면서 키가 약간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저녁에는 하루동안 중력에의해서 디스크 높이소실이 일어난상태이기때문에 키가약간 줄어들수있는데요 따라서 아침에 키를잴때에는 약간더 크게 나올수있습니다
1~2센치정도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않기때문에 너무 신경쓰지않아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디스크 압박으로 인해 할 중 키가 1~2cm줄었다 늘었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비니다 아킴 키가 180을 넘는 것은 충분히 좋은 체격이고 자세 개선과 스트레칭, 수면 질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몸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중력의 영향으로 척추 디스크가 압축되거나 디스크를 압박하여 수분이 빠져나가며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 질 수도 있으며 무리한 활동으로 인하여 근육과 관절에 피로를 주어 자세가 무너지며 키 차이에 변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키가 더 클 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영양섭취, 성장판을 자극 시켜 주는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키는 측정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고, 아침과 저녁의 키 차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보통 저녁에 수면 시 체내 디스크에 수분이 공급되고 활동시에 디스크 내 수분이 감소되기 때문에 키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클 수 있지만 보통 1-2cm 범위 이내이며, 정확한 수치는 측정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침 저녁에 약간의 신장차이는 나올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하루 종일 압력은 받아서 관절부위 수분이 빠지면서
대체로 아침에는 크고 저녁에는 작은 형태를 가집니다.
1-2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작으면 3cm 크면 5cm정도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한번 같은 기계를 가지고 아침 저녁으로 측정을 해서 확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