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사탕 어느게 더 몸에 안좋을까요

뭐 당연히 둘다 안좋겠지만!! 그래도 군것질을 끊을 수없어서 질문합니다. 그나마 골라야한다면 둘중 어느쪽이 그나마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둘 중 전신 대사 건강과 체중 관리 부분에 있어서 더 좋지 않은 것을 꼽으면 과자가 좀 더 안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악을 선택하셔야 한다면 섭취량 통제가 더 쉬운 사탕 1-2알을 천천히 챙겨 드시는 편이 그나마 낫습니다.

    1 ) 사탕 : 사탕은 순수 설탕과 액상과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구강 내 산도를 높여서 충치를 유발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 함량이 거의 없고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한 알만 천천히 녹여 먹으면 20-40kcal 안팎에서 단맛 갈증을 끈허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 과자 : 반면에 과자는 정제밀가루에 포화지방, 팜유, 나트륨이 뒤섞인 고열량 복합 가공식품입니다. 이런 정제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은 뇌의 보상 중추를 강하게 자극해서 포만감을 무력화하니 한 번 봉지를 열면 순식간에 밥 한 공기를 훌쩍 넘는 300-500kcal를 해치우게 만듭니다.

    결국 내장지방 축적, 지방간, 혈관벽 손상같이 몸 전체에 미치는 대사적인 부담은 과자가 더욱 무겁습니다.

    군것질 충동을 도저히 참기 힘드실 때는 사탕 한 알을 씹지 않고 천천히 녹여 먹으며 뇌를 달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다 드신 직후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서 충치 위험까지 덜어내신다면 몸에 가는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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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과자와 사탕 중에는 사탕을 소량 먹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종류보다 먹는 양과 빈도입니다. 일반적으로 과자는 밀가루, 전분에 지방과 소금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가 높고 감자칩이나 크래커처럼 짠 과자는 나트륨 섭취도 늘어나기 쉽습니다. 반면 사탕은 대부분 당류라 적은 양으로 단맛을 충족시키면서 지방 섭취는 적은 편입니다.

    사탕을 먹을 때는 한 번에 1~2개 정도 정해서 먹고 끝내는 방식이 좋은데요, 당이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고, 단순당 섭취가 많을수록 하루 총 당류 섭취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정해진 양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간식량을 정해놓고 즐기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과자와 사탕 중 그나마 나은 쪽을 고른다면 합성지방(프림, 정제유)이 없는 사탕이지만, 두 가지 모두 위장과 대사에 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나트륨이 섞여 있어 위산 과다, 혈당 스파이크, 체지방 증가를 동시에 유발하고 소화관에 큰 부담을 줍니다. 사탕은 정제당 덩어리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위벽을 자극하지만, 과자처럼 트랜스지방이나 나트륨이 복합적으로 들어가지는 않아 성분 단순성 측면에서 미세하게 낫습니다.

    따라서 군것질이 정 필요하다면 차가운 정제당 과자, 사탕 대신 따뜨한 미지근한 물이나 온화환 허브차로 입가심을 하여 가짜 허기와 단맛 욕구를 달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 선택 결론: 둘 다 해롭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합쳐진 과자보다는 지방 성분이 없는 사탕이 미세하게 나으나, 둘 다 정제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 대안: 단맛 욕구가 올 때 자극적인 군것질 대신 따뜻한 물이나 허브차를 마셔 위장을 달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