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제목: 진짜 배고픔과 가짜 식욕 구분하고 확실히 조절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배가 부른데도 자꾸 무언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고, 스트레스나 심심함 때문에 식욕이 생겨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진짜 배고픔과 단순 식욕을 확실히 구별하는 법과, 강한 식욕이 솟구칠 때 빠르고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구분하는 방법은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와, 배고픔이 식사 후 얼마만에 느껴졌는지는 확인해 보는 것인데요,
진짜 배고픔은 보통 식사 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고, 특정 음식이 아니라 밥이나 계란, 두부처럼 평범한 음식도 먹고 싶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대로 배가 부른데 갑자기 과자, 빵, 아이스크림처럼 특정 음식이 먹고 싶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심할 때 습관적으로 먹고 싶다면 가짜 배고픔이나 습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을 마시고 10~20분 정도 다른 일을 했을 때 먹고 싶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면 가짜배고픔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식욕이 갑자기 올라올 때는 일단 10분 정도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양치를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다른 행동을 해도 계속 배가 고프다면, 참기 보다는 삶은 계란, 무가당 요거트, 두유, 과일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있는 간단한 간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식욕을 조절하려면 평소 식사량을 너무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매 끼니에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함께 먹어 포만감을 충분히 만들어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식욕을 조절하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현명하게 관리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식욕과 배고픔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명확합니다.
1) 식사: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먹고 싶은 마음은 식욕의 증가입니다. 그렇지만 장시간 식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먹고 싶다면 배고픔입니다.
2) 심리: 지금 진짜 배고프면 입이 마르고, 약간 신경질적이 됩니다. 그렇지만 식욕의 촉구는 이러한 부분이 없습니다.
3) 정서: 스트레스, 불만족 등의 해소를 위한 먹는 것은 “식욕”에 의한 것으로 배고픔과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나의 상태가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을 억제하는 것, 또는 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견과류, 그릭요거트 등의 섭취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제어하기 보다는 조금만 남겨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욕구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좋습니다. 가령, 운동, 영화 등등으로요.
어려운 주제이기는 합니다. 말로는 쉽게 할 수 있지만 결국 당사자는 쉽지 않으니까요.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진짜 배고픔과 가짜 식욕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성공적인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의 첫 단추가 되겠습니다.
진짜 배고픔: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발생하면서 꼬르륵 소리나 약간의 어지러움 같은 신체적인 증상을 동반하고, 특정 음식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좋다고 느끼면서 배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식사를 멈추게 된답니다.
가짜 식욕: 스트레스, 우울함, 심심함의 감정적 요인으로 인해서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특히나 달거나 맵고 짠 특정 자극적인 음식이 강하게 당기고,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계속 먹고 싶고 식후에 허탈감이나 죄책감이 밀려온다면 가짜 식욕일 수 있답니다.
이러한 가짜 식욕이 오를 때 빠르고 간단하게 제어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있답니다.
1 ) 물, 탄산수: 물 한컵이나 탄산수를 마시고 15분정도 기다려보시면 뇌는 종종 수분 부족으로 인해 갈증을 배고픔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 정도 시간을 기다리시면서 다른 일을 하시면 가짜 식욕이 사라지게 된답니다.
2 ) 양치질, 가글: 양치질, 가글을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치약에 함유된 민트, 멘톨 성분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서 식욕 억제에 좋고, 양치, 가늘 후에는 음식 맛이 변하게 되면서 먹고자 하는 충동을 크게 줄여준답니다.
3 ) 주의 환기: 식욕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잠시 벗어나서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주의를 환기하는 것이랍니다. 가짜 식욕은 감정적인 뇌의 작용이라서, 몸을 움직이거나 짧은 영상을 보는 등 다른 활동에 집중해주시면 뇌의 관심사가 분산되면서 식욕을 잊기 쉽답니다.
4 ) 식단 점검: 평소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인지, 식사량이 적지는 않은지 체크를 해보시어, 기초대사량+300kcal이상 드시고, 단백질(계란, 두부, 고기, 생선), 식이섬유, 그리고 지방(올리브유, 모듬견과류, 생들기름)이 풍성한 음식을 섭취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대신 다른 건강한 해소법을 찾는 것이 예방에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