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이나 젤리같은것을 좋아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요?

잘 참아오다가요.

요즘에 또 갑자기 확 먹고 싶어져서 굉장히 아침부터 먹어대서 고민이라 질문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갑자기 단 것이 당기고 아침부터 손이 가는 것은 의지력보다는 혈당 롤러코스터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빠른 에너지를 요구하는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단 것을 단번에 완전하게 끊으려 하시기보다 섭취 습관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단 것을 드시면 공복 상태에서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며 종일 더 강한 당분 갈증을 부르게 되니, 아침 첫 입은 되도록 삶은 달걀, 그릭 요거트, 견과류같은 단백질,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서 혈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물리적인 조치로는 눈앞과 손 닿는 동선에 초콜릿이나 젤리를 두지 마시어, 되도록 먹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올 때는 물 한 컵을 천천히 마시거나 껌, 무가당 탄산수, 냉동 블루베리같은 대체재로 입안의 심심함을 먼저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음식을 완전하게 금지하시면 보상 심리로 인해서 폭식을 부르기 쉬우니 카카오 함량 80% 이상의 다크초콜릿이나 곤약젤리처럼 당 함량이 낮은 대체 식품을 미리 정해진 양만큼만 덜어두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피로나 수면 부족,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늘지는 않았는지 몸의 컨디션을 점검해 보시어, 하루 한 번 작은 성취를 인정하면서 서서히 줄여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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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초콜릿과 젤리 같은 정제 당류의 폭식은 혈다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과 뇌의 도파민 갈망 때문에 발생하므로, 식단 전환과 환경 통제가 필요합니다. 정ㅈ 당류를 많이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 후 급락이 이어져 더 강한 단맛을 찾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당 충동이 들 때는 다크 초콜릿(85% 이상)이나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로 대체하고, 주변의 초콜릿과 제레리를 완전히 치워 차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원인: 정제 당류 섭취는 혈당 급락 및 도파민 갈망을 일으켜 폭식과 당 중독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 수칙: 주변 정ㅈ 당류 간식 완전히 치우기, 당 충동 시 다크 초킬릿(85% 이상),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로 대체를 실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식욕이 갑자기 강해지는 것은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또는 지나친 식사 제한 때문일 수 있습니다. 우선 끼니를 거르거나 무조건 참기보다 단백질 ·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부족하지 않은 양으로 규칙적으로 하여 허기를 줄여보세요. 식욕이 올라오면 물을 마시고 10분 정도 기다리면서 실제 배고픔인지 스트레스나 지루함 때문인지 살펴보세요. 또한 행동에 변화를 주어 식욕을 머리에서 없애는 것도 방법(일어나서 화장실 가기, 설거지하기, 5분 정도 산책하기, 청소하기 등)이며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한번 정리드리면 1. 단백질, 지방 등 충분히 식사하기 2. 행동변화주기 3.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이 세가지 먼저 이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초콜릿이나 젤리처럼 단 음식이 갑자기 많이 당긴다면 최근 식사량과 식사 간격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탄수화무를 너무 적게 먹으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도 식욕 조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 음식이 당기는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침부터 단 음식이 생각난다면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통밀빵처럼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먼저 챙겨 보시고 초콜릿이나 젤리는 양을 정해서 접시에 덜어 천천히 먹는 방법으르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며칠간 스트레스나 수면 시간, 식사 패턴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즉,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먹고 싶을 때는 양을 정해서 즐기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