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까칠한딱따구리148
무릎관절을 많이 쓰면 인공관절 수술 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무릎을 많이 쓰는 행동을 하면
나중에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하나요.
달리기나 춤 농사일 같은걸 오래하면
관절이 닳아서
인공관절을 해야한다고 해서요.
예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을 많이 쓴다고 인공관절을 하지 않고 하중과 부하가 적절하게 유지되면 괜찮습니다.
달리기의 경우는 체중 이동이 규칙적이고 일관된 방향으로 일어나서 적절한 강도의 달리기는 연골세포에 자극을 주어 관절액 순환을 돕고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 오히려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춤의 경우는 비틀거나 회전, 점프가 많아 연골이 많이 닳게 되고 농사일의 경우에도 쪼그려앉으면 무릎에 체중의 5배의 부하가 가기 때문에 무릎의 연골이 빨리 닳아 인공관절을 사용해야 할 수있습니다.
관절을 보호하고 오래사용하기 위해서는 넙다리네갈래근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넙다리네갈래근을 강화하면 무릎에 가는 충격의 상당 부분을 근육이 흡수하게 됩니다. 스쿼트나 넙다리네갈래근의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을 지지하면 무릎 연골의 손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바닥에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내부 압력을 극도로 높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사나 집안일을 할 때는 작업용 의자를 활용하고, 무릎이 90도 이상 과하게 꺾인 상태로 오래 있지 않도록 하고 체중을 적절체중을 유지해야합니다. 체중이 1kg 증가할 때마다 무릎이 받는 하중은 3kg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체중은 과체중이 되지 않게 조절하셔야하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 지면 충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관절을 많이 쓰는 행동을 한다고 하여 인공관절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것은 것은 아니며 무리한 활동이나 좋지 못한 자세나 습관 등으로 인하여 지속적인 손상이 반복될 경우 무릎 연골이 닳으며 손상을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 무릎 관절에 무리한 부하를 주지 않도록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운동으로 코어 근육이나 하지 근육을 강하시켜 나가시는 것이 무릎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무릎을 무조건 많이 써서 하진않아요. 나이, 체중, 부상, 무릎 사용량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관절염이 심해 통증과 기능저하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비수술적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을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허벅지근육을 강화하는운동이 무릎을 보호하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꾸준한 걷기와 근력운동, 수영이나 실내자전거 운동도 추천드려요! 달리기나 깊은 스쿼트, 점프 같은 무릎에 충격이 큰 동작은 피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을 많이 사용한다고해서 무조건 인공관절수술을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오랜시간동안 반복적으로 무릎관절에 부담이 누적된다면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심하다면 수술까지도 필요할수있는데요 러닝, 농사,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작업을 많이한다고 하더라도 근력관리와 체중관리가 잘된다면 무릎에 크게 문제가생기지 않을수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서 무릎을 관리하는것이 중요하고 통증이 있을때에는 무리하지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쉬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리기.춤.농사일처럼 무릎을 많이 쓴다고 “자동으로 연골이 닳아 인공관절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절한 운동은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위험을 높이는 것은 반복적인 과부하뿐 아니라 ”비만, 심한 외상.인대손상, 잘못된 자세와 운동량의 급격한 증가“ 등입니다. 예방하려면 체중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허벅지.엉덩이 근육을 꾸준히 강화하면서 “운동량을 서서히 늘리고 통증이 지속되면 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통증.붓기.잠김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방치하지 말고 진료받아 “초기에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관리를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연골이 닳아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며 다리기나 춤 농사처럼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 자체보다는 나이 및 체중 그리고 과거 무릎 손상 및 다리의 정렬 그리고 근력 반복적인 고강도 부하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오히려 적절한 달리기나 근력 운동은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나 붓기가 반복되는데도 무리해서 운동을 계속하거나 무거운 작업을 장시간 반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 유지 및 허벅지 엉덩이 근력 강화 그리고 활동량을 갑자기 늘리지 않고 충분한 회복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달리기를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꾸준히 하고 운동 후 무릎이 붓거나 다음 날 까지 통증이 뚜렷하게 증가한다면 운동량을 줄여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이미 반월상연골판 손상이나 인대의 손상 심한 O자 다리 등이 있다면 운동 방법을 개별적으로 조절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관절을 많이 사용한다기 보다는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어 연골이 마모되었을 때 인공관절을 고려하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거나 무릎 안정성을 위한 하지 근력강화 및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는 생활습관 개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