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매매할때 보통 대출을 어느정도받나요?
집을매매하거나 전세진행할때 집값의 몇프로정도 대출을진행하나요? 80%는 너무영끌같구 아무래도 50%대출50%내돈 이렇게해도 허덕일거같은데 보통 어느정도 대출%를잡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가격이 다 다르기 떄문에 평균적인 부분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매매가격의 50~60%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실제 대출에서의 한도도 ltv70%이지만 방공제와 dsr등에 따라 해당 비율정도가 한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택가격이 저가주택인 경우에는 사실 대출비율을 최대한 높여도 월 납입하는 원리금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대출비중을 좀더 높이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하게 오르는 시기의 경우 최대한 대출을 끌어당겨서라도 매수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오르는 시간보다 하락하거나 정체되는 시기의 경우 무리한 대출보다는 60%정도 대출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상이 틀렸다기 보다는 소득만 충분하다면 그 이상도 좋습니다. 하지만 평균 수입이 낮은 경우 무리한 대출로 더 불행한 삶이 미래에 그려질 수도 있습니다. 금리가 높기 때문이죠. 다시금 금리가 낮아진다면 다시 대출을 받아서라도 좋은 곳으로 이동하면 되는 것이니 본인이 감당할 만한 적당한 대출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는 집을 매수 할 때 주택을 담보로 80%이상 대출 받는 것은 불가하며 주택담보대출 + 신용대출을 합쳐야 가능합니다. 다만, 9월부터 시작된 스트레스 DSR의 정책 시행으로 연 소득이 많지 않다면 많은 금액의 대출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본인 소득에 최대 대출 금액을 산정하시고, 원리금 납부가 가능한지 확인한 후에 본인의 자금에 맞는 가격대의 부동산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대출하는 비율은 가구마다 소득마다 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요즘에는 DSR때문에 예전처럼 그런 영끌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집매수할 때 대출금은 과거에는 70%수
준에서 추진하였으나 최근에는 스트레스DSR 규제로 인하여 40%선에서 게획을 새워 판단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가계부채 증가로 주택담보대출을 더욱 강력히 규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아파트가격도 보합 내지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되므로 관망하면서 기회를 엿보아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은 안 받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주택 올라가는 시세가 가파르다 보니 대출 이자를 부담하더래도 결국 흑자가 되거나 이번이 아니면 기회을 놓칠 것 같아서 대출을 끌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보시다시피 현재 가계 대출이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대출을 완전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금년 말까지는 현실적으로 대출이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도 상반기 중에는 약간의 대출 여지가 있을 뿐입니다.
동반하여 부동산 가격도 침체 국면이 예상됩니다.
과도한 대출을 통한 주택 매입 계획은 다소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이 적으면 적을수록 가게부담이 적겠지만 또 집값 오르는 것을 생각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빨리 구입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선에서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계산을 잘해보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주택을 매매할 때 30%이상 받으면 대출 이자 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월급이 점점 늘어간다면 모르겠지만 보통 30년안에 직장을 계속 다니기 어려운 경우도 많기 때문에 위험을 헷지 차원에서 30% 이하로 받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대부분 담보대출시 최대치로 받는분들이 많은데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보통 담보대출은 50%이내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을 활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50% 정도가 적합합니다.
물론 소득이 충분할 경우 70% 까지 대출로 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대출 규모보다는 원리금상환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LTV로 개인별로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대출의 경우 원리금상환을 하고 나서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 위기를 초래 할 수 있으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대출을 형성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마다 자산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70%정도까지 대출이 설정가능하며 최근 뉴스에서 약 40%정도 평균 대출을 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