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합격을 해도 다 활동을 하는것은 아닌데 활동 비율은 어느정도나 되나요?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를 합격을 해도 그냥 있는 경우도 많을텐데 합격자수와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비율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70%가 장롱면허라고 합니다
30%정도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도 쉽게 영업을 시작 못하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인중개사 누적 합격자수는 47만명 정도 되며, 현재 개업공인중개사로 개업한 수가 12만정도 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실제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비율은 대략 30~40% 정도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자격을 취득한 후에도 다른 일을 병행하거나,
시장 경쟁, 경제상황 등의 이유로 중개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부동산 시장도 침체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
실제 활동하는 중개사 분들은 훨씬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지금까지 배출된 공인중개사 자격자 수는 무려 53만6천여명으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55명당 1명이 공인중개사쟈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친척 중 1명쯤은 공인중개사인 것입니다. 반면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전국 11만4천여개로 21%에 불과해 40만 가까운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소위 장롱면허로 불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해당 비율이 정확히 나와있는 지표를 찾을수는 없어 숫자상 설명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를 취득하는 연령대가 40~50대가 많고, 이분들은 실제 중개사무소 운영을 목표로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자격증에 비해 실제 오픈하거나 실무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처럼 부동산 경기침체로 개업률은 낮아지고, 휴업및 폐업률은 높아지고 있고 매년 선발되는 중개사인원등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에 자격만 가지고 있고 실무를 하지 않은 사람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중 약 10~20%만 실제로 개업하거나 활동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보다 장농면허가 더많을수도있구요. 나머지는 장농면허로 투자, 자격증 소지, 혹은 다른 분야로 전향해요.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이를 공부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도전해서 이를 취득하고 공인중개사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회사를 가기도 하고 이를 이용하여 공인중개사를 차리는 분들도 계시고 또 폐업을 하는 등으로 개업공인중개사의 수는 알기 쉬우나 합격자들과의 비율을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공인중개사무소는 개업 폐업 모두 경제상황에 따라 빠르게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격증을 취득해도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일하기 보다는 자격증으로 이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회사에서 잘리거나 그 회사의 보수가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해서 다시 공인중개사로서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특히나 젊은 사람들의 경우 중개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를 합격을 해도 그냥 있는 경우도 많을텐데 합격자수와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비율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궁금 합니다.
==> 현재 장롱 면허증까지 포함하면 약 55만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 중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약 11만명 수준입니다. 약 5:1 비율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