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면 섭취시 살이 많이찔까요 ?

새벽에 라면 섭취시 살이 많이찔까요? 살조금 덜찌게

할수있는 방법이나 우유를 넣으면 살이 덜찐다는

애기가있던대 아시는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새벽 시간대의 라면 섭취는 아무래도 신체 대사 리듬상 체중 증가에 취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밤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쓰이기보다는 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유를 넣으면 살이 덜 찐다는 이야기는 나트륨 배출과 관련이 깊답니다. 우유의 칼륨 성분이 염분 배출을 도와서 다음날에 얼굴이 붓는 현상을 예방해주나, 우유 자체 칼로리가 더해지니 실제 체지방 축적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상이 조금이라도 덜 찌게 드시려면 조리법의 변화가 필요해서, 이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유탕면 대신에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선택하셔서 지방 섭취를 줄여보시어, 면을 한 번 삶아낸 물을 버린 뒤 새 물에 다시 끓여주시면 칼로리를 최대한 낮출 수 있답니다.

    2 ) 나트륨이 집중된 국물 섭취를 최소화하며 면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왜냐하면 나트륨은 수분 정체를 유발해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랍니다.

    3 ) 식이섬유가 많은 파, 양파, 콩나물, 숙주, 청경채같은 채소를 추가해주시면 당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주 됩니다.

    4 )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기 위해, 면 섭취량을 줄여보시고 그 대신, 계란, 닭가슴살, 두부같은 단백질을 100~150g정도 챙겨주시면 살이 덜 찌는데 도움이 됩니다.

    섭취 후 바로 취침에 임하시는 것보다는 최소 2~3시간 정도 소화시간을 확보해주셔야 대사 효율을 높여주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위에 방식을 고려하셔서, 야식을 좀 더 건강하게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새벽에 라면을 섭취하면 활동량이 적은 시간 특성상 에너지가 소비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라면 특유의 높은 나트륨 함량이 수분을 끌어들여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부종을 유발하므로 우유를 넣는 것은 칼륨 섭취를 통해 나트륨 배출과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실제 섭취 칼로리 자체를 낮춰 살이 덜 찌게 만드는 마법 같은 해결책은 아닙니다.

    • 시간적 요인: 밤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같은 음식도 체지방으로 전환될 확률이 큽니다.

    • 나트륨과 부기: 라면의 나트륨은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하며, 우유의 칼륨은 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칼로리 불변: 우유를 넣으면 영양 균형은 좋아지지만 총 칼로리는 오히려 높아지므로, '살이 덜 찌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대안책: 면을 삶은 물을 버리고 새로 끓이거나, 스프를 절반만 넣고 채소를 추가하여 식이섬유를 높이는 것이 실질적인 체중 관리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