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영원한 숙제, 조부모 찬스 vs 민간 베이시시터 어떤 걸 선택하시나요?

​어린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절실한 고민은 바로 아이를 믿고 맡길 사람이 누구냐는 문제입니다.

부모님께 손을 벌리자니 죄송스럽고 경제적으로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우며, 그렇다고 남인 베이시시터를 쓰자니 요즘 세상에 흉흉한 뉴스도 많아 불안감이 앞서더라고요.

다들 육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어떤 돌봄 방식을 선택하고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부모 돌봄은 정서적 안정감과 신뢰도가 높은 장점이 있지만, 육아관 갈등이나 부모님의 건강/ 관계 피로도가 나빠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민간 베이비시터 고용은 전문적이고 계약 기반의 명확한 관계 유지는 가능하지만 비용 부담과 신뢰 구축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어느 한쪽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부모님의 지원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시터나 정부 돌봄 서비스를 혼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해요. 부모님께는 등하원 보조와 같은 꼭 필요한 역할을 부탁드리고, 민간 시터의 도움을 적절히 섞어 쓰시면 가족 전체에게 도움이 되면서도 육아의 지속성을 지킬 수 있을거에요.

    채택 보상으로 4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육아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돌봄교실.방과 후 학교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

    그리고 지역아동센터에 보내는 방법 등을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린 경우 라면

    제 개인적 생각은 양가 부모님의 찬스를 쓰면 안정적인 부분이 크겠지만

    그러나, 양가 부모님이 일을 하시고, 몸이 편찮으시다 라면

    베이비시터, 아이돌보미 분 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 부부라서 아기를 어떻게 맡겨야할지 고민이시군요~

    일단은.. 모든 맞벌이 분들이 현실적으로 경제활동은 해야하기에

    아기를 어쩔 수 없이 다른곳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걱정이 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이런 부분들이 현실적인 고민이기도 하지요ㅠㅠ

    일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정답은 없는 거 같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존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잘 고민해 보셔서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더 나은

    선택으로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아무래도.. 양가 부모님께 맡기는 방식은 같은 가족이다 보니

    여러모로 더 안심이되고, 맡기기도 편하다는 장점이 읶죠~

    아무래도 자신의 손주손녀가 보니까 더더욱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친자식 처럼 대하신 다는 그런 부분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대신 단점이라면.. 옛날 부모님의 양육 방식과 요즘 부모님들의

    양육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부딪힐수가 있는 부분이고

    또 연세가 있으시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도 많이 쇠약하기기 때문에

    건강상 으로도 사실 안 좋아지실 가능성도 있어요..

    반면에 민간 베이시시터를 이용하는 방식은, 남이라서 불안하실 수 있으나

    대부분의 시터분들은 육아관이나 양육 방식을 부모가 원하는 기준대로

    들어주실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계약 관계가 명확해서 정해진 업무와

    시간을 깔끔하게 지킬 수 있어서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아니다보니 조금은 서막한 부분이 있겠지요~

    물론 간혹 뉴스에 안좋은 사건으로 인해사 불안하실 수 있겠지만

    그 사건들은 대다수의 이야기가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딜가나 하나하나 다 완벽하고 좋은분들만 있는곳은 없기도 합니다.

    제 지인중에서는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관계가 좋고

    좋은 관계서 끝내신 분들도 본적이 있어요^^

    아기 부모님께서도 시터분을 평소에 존중해 주시고, 감사해 해주시고

    과하게 터치를 하지 않으신다면.. 사실 시터분과 마찰이 없이

    잘 지내실거라 생각이 드니, 너무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아무쪼록 잘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고

    저는 제 개인적으로... 시터분을 고용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양가 부모님께는 주말에 아기를 데리고 찾아 뵈어서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서로 장단점이 분명 존재 하는데요

    조부모의 감정적 갈등이 있더라도 그래도 야동 학대의 불안이 전혀 없고, 최고 수준의 정성과 안정성이 있으므로 조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병문 방문 변수 대응에도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 했구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라면 가능하면 조부모 도움을 기본으로 하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민간 베이비 시터를 병행하겠습니다. 조부모는 신뢰와 정서적 안정이 큰 장점이지만 체력과 생활을 희생기키면서까지 의존하면 가족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베이비시터는 비용 부담은 있지만 돌봄 시간을 명확히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부모 돌봄과 베이비시터 중 정답이 하나 있는건 아닙니다. 조부모는 아이와의 신뢰가 이미 형성돼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력,양육방식 갈등이 생길 수 있고, 베이비 시터는 역할과 시간을 명확히 정하기 쉽지만 검증 과정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평일 일부는 조부모, 나머지는 공공 아이돌봄 서비스나 검증된 시터를 병행하는 방식도 현실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누가 보느냐 보다 양육 원칙과 안전기준을 부모와 돌봄자가 일관되게 맞추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민간 베이비시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부모의 돌봄은 높은 신뢰도가 있고 애정이 듬뿍 담긴 돌봄으로 아이의 애착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전 방식의 육아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서운함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베이비시터는 계약 기반으로 업무를 명확히 정해줄 수 있으며 육아 가치관 갈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돈을 내고 편하게 부탁하는 것이 좋지, 부모님한테 부탁하면서 눈치 보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민간 베이비시터는 가격이 크기도 하고 여러모로 부담도 많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되고 믿을 만한 분을 고용할 수 있다면 좋겠으나 그게 어렵다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