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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대체로빼어난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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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목문제, 허리 돌릴때 이상함과 등뭉침 이상한 감각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목이 무겁고 묵직합니다. 그리고 허리도 묵직하게 아픈데 둘다 심하지 않습니다. 허리는 상당히 불안정한 느낌에 저리는게 있고 다리가 무겁고 허리와 다리에 걸리는 중력이 강해졌습니다

또 큰문제가 문제는 걸을때나 운전할때 허리나 목으로 전해지는 자극이나 충격이 쎄진것 같습니다.

서서 천천히 허리를 돌리면(원도 작게) 마치 허리, 골반 주변을 잡아주는 근육없이 뼈만 도는것같은 불안정함과 한발로 섰을때 움찔거리게 되는 그런 힘빠짐 비슷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허리 돌릴때 통증은 거의 없는데 마치 골반과 허리가 분리되있고 주변에 잡아주는 느낌도 없어서 허리가 무너질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직 mri는 안찍었습니다. 전문가님들의 허심탄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과 허리가 불편하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이나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신경 자극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느낌은 “디스크보다 허리.골반 안정화 근육이 확 빠진 상태“에서 자주 나옵니다.

    통증은 적은데 불안정.저림.충격이 크게 느껴지면 신경 예민 + 코어 기능 저하가 겹친 경우가 많아요.

    지금은 억지로 돌리거나 걷는 운동보다 “안정화 위주 휴식 + 진료“가 먼저입니다.

    저림.힘 빠짐이 지속되면 미루지 말고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검사 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주변 구조물의 약화나 디스크질환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불안정감이나 저림 및 통증이 마타날 수 있는데요, 현재 증상이 별다른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것이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우선으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다른 진료나 치료를 도여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유지하시기 보다는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이후에 가능한 해결 방법을 안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소준헌 물리치료사입니다.

    복부에 대한 코어에 힘이 부족할때, 하체가 훨씬 무겁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신경적 문제일 수도 있음 > 병원 내원 요망)

    하늘 보고 누워서 복부 코어에 힘으로 다리를 들면 다리보다는 허리가 바닥을 누르는 느낌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배꼽을 기준으로 위에 아래에 손을 얹고 하늘을 보고 누워서 두발을 붙여서 지면에서 발을 땠을때(높게 들지x 30도 미만) 상복부에 힘이 더 들어오는지 하복부를 누르고 들어올리는지를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비율이 하복부가 더 크다면 다른 원인으로 유추할 수 있으나

    지금 상태에서는 상복부에 들어오는 비율이 크거나 허리를 꺽어서 드시는 상태이실 겁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빠른 시일내에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중 편하신곳으로 내원하셔서 검사 및 진찰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과 같이 척추의 통증은 자세적인 문제, 체형 불균형, 근육의 사용패턴 문제, 근력 약화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현재와 같은 통증이 쌓이다보면 더 큰 통증을 유발 할 수 있기에 현재로썬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검사는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X-ray로도 대략적인 뼈와 관절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는 있으니깐요. 자세한 상태 확인은 어렵지만 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근육이 너무 적어서 나타난 증상일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척추 주변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요.

  • 말씀하신 증상은 통증 자체는 경미하지만, 감각 이상과 불안정감이 두드러진 양상입니다. 임상적으로는 구조적 손상보다는 기능적 문제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현재 증상을 종합하면 첫째, 목과 허리의 묵직함과 충격 전달이 커진 느낌은 경추·요추 주변의 심부 근육(자세 유지 근육) 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근육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면 걷거나 운전 시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둘째, 허리를 돌릴 때 “뼈만 도는 느낌”, 골반과 허리가 분리된 듯한 불안정감은 요추-골반 안정화 기능 저하, 즉 기능적 요추 불안정성에서 흔히 호소되는 표현입니다. 통증이 거의 없는데도 힘이 빠지는 듯한 감각이 드는 점도 이와 일치합니다. 셋째, 다리의 무거움과 저림은 초기 디스크 자극, 후관절 문제, 또는 근육 긴장에 의한 신경 과민 반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장 위험 신호로 볼 만한 소견은 아직 제한적입니다. 다만 진행성 근력 저하, 보행이 흔들릴 정도의 힘 빠짐, 배뇨·배변 이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MRI를 서두르기보다는, 신경학적 진찰을 포함한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를 통해 기능적 문제인지 구조적 병변 가능성이 있는지 1차 평가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제 진료 전까지는 허리·목을 반복적으로 돌려 확인하는 행동은 피하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운전 시 허리 지지대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거운 물건 들기, 갑작스러운 회전 동작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약하더라도 불안정감과 감각 이상이 지속되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 진료를 통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해보면 큰 신경마비나 응급질환보다는 허리/목/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척추 안정성이 떨어진상태에 가까워보여요. 디스크보다는 심부근육 약화+자세불균형+신경과민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허리와 골반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이 제 역할을 못 하면, 실제로 관절은 정상이어도 무너질 것 같은 불안감, 힘 빠지는 느낌, 움찔거림이 생깁니다. 목이 묵직한 것도 같은 이유로 목·견갑 안정근 약화와 긴장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확 떨어지는 게 아니라 무겁고 둔한 느낌인 점도 심한 신경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교통사고·큰 외상 이력, 점점 심해지는 저림이나 힘 빠짐, 배뇨·배변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MRI가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정형외과 진료 후 X-ray로 정렬 확인 + 필요 시 MRI, 그리고 무엇보다 약보다 재활·코어 안정화 운동과 자세 교정이 핵심 치료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