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 신고만 하고 살고 계신분이 많으신가요?

저는 3년 사귄 남자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가진 돈이 많지 않아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그냥 혼인 신고만 하고 살려고 하는데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혹시 저희 처럼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 신고만 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조카 두명이 작년에 결혼했는데요. 한명은 예식장에서 했고 또 다른 조카는 스몰웨딩을 했어요. 스몰웨딩 한 조카 하는 말이 여유가 없기도 하여 스몰웨딩을 생각했지만 여유가 있다고 해도 예식장에서는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양쪽집 가족분들과 친한 친구가 참석한 가운데 스몰웨딩으로 하였어요. 야외촬영도 꾸준히 촬영을 하여 준비하고 스몰웨딩 장소도 음식점에서 하였는데 좋았어요. 비용이 예식장에서 한 조카는 식비만 천이백 나왔고 합이 3천이 조금 안들었데요. 스몰웨딩 한 조카는 식비 포함 3백이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 드레스는 쿠팡에서 샀대요. 요즘 중국에서도 살수는 있는데 안맞으면 반품해야 해서 무료반품 가능한 제품으로 고르느라 쿠팡에서 샀대요.

    어디서 하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결혼식을 위한 준비가 아닌 결혼을 위한 준비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서로를 위한 서로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준비를 하세요. 행복하세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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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생각보다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분들도 꽤 있어요

    결혼식 비용이 신혼집이나 생활비에 쓰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식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요

    저는 두 분이 서로 같은 생각이라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봐요

    결혼식은 남들에게 보여주는 하루지만, 결혼생활은 두 분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긴 시간이이까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우리 그때 못 했으니까 지금 하자!" 해도

    충분히 멋진 결혼식이 될 것 같아요

  • 식이 머가 중요한가여!?사실상 지금도 사실혼 관계인데요 ㅎ 누구에게 보여주고싶은 결혼식의 로망이 아니라면 굳이 나중에라도 할 이유가 있나요!?지금도 행복한데 ㅎ

  • 그런 맘 가지거 사시는분 많이 있어옹 ! 

    근데 뭔가 현실은 부모님들듀 계시고 

    가족들 생각에 그냥 결혼식 올리시는 분도 있오용 !!ㅠㅠ

  • 예전에 비해 비중이 훨씬 많아진거같고 또 돈이 아니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안하시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그러니 안하신다고 하셔도 넘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ㅎㅎ

  • 많죠 ~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도 오르고 시급도 오르는 법인데 

    결혼비용도 엄청 상승하고 있죠 

    그만큼 따라기엔 월급은 부족하고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해 

    겨우 모아서 결혼을 하죠 결혼식은 의무가 아니에요 

    남들과 비교 하지 않고 나중에 하든 그이후에 하지 않아도 상관 없으시다면 안해도 상관 없는거죠 

    지금 현실 부분에서 힘드시면 안하는기 맞죠 

    결혼은 누군가에게 내 배우자를 소가 시켜주고 경사를 나누는 행사이지 꼭 하라는 법은 없는거깐요 

    결혼은 서류한장으로 끝나는겁니다 증명은 결혼식이 아니라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커플 부부는 많지만 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깐 

    배우자분과 의견이 맞다면 진행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결혼식이 너무 부담이돼 그냥 일정한 돈만 지불하고 

    드레스 턱시도만 대여 해서 결혼 사진만 어느정도 남겨 놓고 

    안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잘 살고 있구요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서 좋은 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은근있어요. 저도 주변에 혼인신고만 한 경우 있는데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결혼식 자체를 하고싶지 않아서 였어요.(집 자체는

    부유함) 원래부터 식은 생각이 웂었는데 코로나때 핑계대기 좋다고 그때 바로 했구요. 꼭 경제적인 이유만도 아닙니다. 요즘은 사진정도만 찍고 친지와 식사로 간편화 하고 식대신 그돈으로 다른데 쓰는 경우도 꽤 되더라구요. 

    평소 가치관이든 제한된 재화를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데서 온 결과든 노 결혼식 케이스들이 있네요. 

  • 저희 이모도 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 신고만 해뒀어요. 그리고 요즘도 속도위반이 많아서 그런가 그런 가정 인스타 가면 흔히 보입니다 

    재력이 안되는데 무리해서 식 올리는 것보다는 혼인신고만 해두고 돈 있을 때 올리는 것도 좋지요~

  • 혼인신고만하고 사시는분이 많냐의 개념이 애매하긴한데

    많다기보다 간혹가다가 종종볼 수 있다정도일거같네요

    상황에 맞게 하는거겠지만 결혼식이 싫어서가 아니라

    경제적인부분이 있어서 그러신거면 저렴한방식으로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나중에 상황나아지면 하자하고 보통안하시는분들이태반이라 결혼식을 안하셔도관계없는거면몰라도...

  • 요즘 결혼식 안 하고 혼인신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결혼식이라는게 하기 나름이지겠지만 준비할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어요.

    결혼식 하고 나면 몇 시간을 위해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군가가 결혼식 할래 안 할래 하면 전 안 할 거 같아요

  • 요즘은 결혼식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결혼식 할 돈으로 투자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차라리 투자 하자는 생각으로 결혼식은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기로 결정했어요.

  • 저희도 결혼식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려고했는데요. 일단 같이 살고있구요. 그런데 어머님이 결혼식을 아예 안하는건 서운하시다고 시골집에서 내년 4월에 가족끼리 부페불러서 밥먹는거로 결혼식을 대신하려구요. 그때 혼인신고도 하려고 하는중이에요..여자친구가 결혼식을 안 하고싶어했는데 어머니가 서운해하실거같다고 4월에 간단하게 하기로해줘서 고맙죵.

  • 제 친구도 식을 안 올린 애가 있어요

    근데 그 애는 집안이 잘 살고 대기업다녀서 돈이 부족해서 안한건 아니지만 요샌 결혼꼭 하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 아무래도 결혼식 비용이 너무 많이 올랐고 그 비용을 대신해서 차라리 투자를 하거나 하시는 분들이 늘면서 실제로 식을 올리지 않고 사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물론 그 비율이 전체 결혼 부부 중에서 높은 편은 아닙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희 회사 동생이 혼인신고만하고 살고있습니다.여유가 되지않는다면 그냥살다가 나중에 결혼식하시면됩니다.굳이 나중에 할필요도 없기는합니다.

  •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사시는 분들,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예전에는 드물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를 잡은 분위기라, 두 분의 결정이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기준은 혼인신고이지 예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고만 마치시면 배우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각종 제도상 혜택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이나 청약 특별공급 같은 주거 지원도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신고를 먼저 해두시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결혼식 비용은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 돈을 신혼집 보증금이나 생활 기반에 쓰시는 선택은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예식을 생략하고 대신 가족끼리 식사 자리를 갖거나, 스몰웨딩·사진 촬영만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한 가지 신경 쓰이실 부분은 양가 부모님입니다. 결혼식은 당사자보다 부모님의 인간관계와 연결된 행사인 경우가 많아서, 서운해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형편이 나아지면 나중에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해두시면 갈등을 줄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그렇게 하셔도 괜찮아요

    대신 꼭 아셔야 할께 있는데요

    결혼식 웨딩은 아니지라도

    웨딩 찰영은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저도 6개월간 시간을

    와이프님과 함께 했는데요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요

    결혼식은 그저 꿈이될수있거든요

    앞날은 모르잖아요.

    그러니 웨딩 찰영은 필요한것 같아요.

    상당히 많이 서운해 하더라고요.

    기회는 찾아올지 안찾아올지 모르잖아요

  • 제 주변의 많은 커플들, 부부들 중에 딱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사귄지 10년 정도 되었고, 사실상 결혼을 한 부부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두 사람도 ‘결혼식을 올리지 않겠다‘ 까지는 아니고, 작성자님처럼 나중에 조금 더 여유로울 때 결혼식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 요즈음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비용이 많이들고 고생스러운 결혼식을 올리기보다는 그런건 간소화하고 가족끼리 식사만 하더라구요.

  • 결혼식은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고 법적으로는 혼인시고를 하면 부부가 됩니다.

    혼인신고만 하고 사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들어갈 큰돈을 아껴서 신혼집이나 생활비, 여행 등에 사용하는 것도 훨씬 실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결혼하는지보다 두분이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결혼식을 기대하고 계시다면 혼인신고만 하기로 한 이유를 미리 충분히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사람들 요즘 많다고 들었어요 결혼식 비용도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부담도 크니까 그냥 사는사람이 요즘 젊은 세대에 많아지는 추세라고 알고있어요 그것도 좋은거 같아요 부모님쪽도 다 허락만 하셨다면!

  •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에 그런 분들이 많진 않지만

    제가 보기에는 결국 조금씩 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의외로 있습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2학년 되었는데

    그냥 결혼식 안 하고 살고 있어요 학원 강사로 재직 중에 있는데요 그냥 여자가 캐나다 출신이여서 결혼식 하는 거 부담스럽다고 해서 안하고 그냥 사는데 잘 살아요

  • 작은 결혼식으로 알리거나, 실제 혼인신고를 먼저해서 합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다.

    그런데 결혼식이라는게 부모님과 연결된 이벤트이고, 집안에 시선도 신경쓰이는 부분이다보니, 결혼식을 안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