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복사뼈 골절후 뼈는 유착되었는데 조금만 무리하면 발등이 붓고 걸을때마다 발압통이오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복용중인 약

고혈압

안녕하세요 복사뼈 골절되어 비수술로 거의 3달째중인데 지금도 걸을때마다 발등에 압통이 와 힘이듭니다... 체외충격파랑 근육주사도 맞고 있고 꾸준히 물리치료 하는데 크게 호전이 없네요 걷는 직업이다보니 빨리 쾌유되어야 일에 지장이 없을 듯한데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사뼈 골절로 뼈는 붙었는데 아직 통증 및 부식가 남아 있다면 이는 발목 골절 이 후 과사용이나 재활의 부족으로 인해서 아직 주변 근육 및 인대 힘줄등이 약해져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발등 쪽 힘줄에 과부하로 인한 통증 및 붓기가 반복이 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는 발등을 누르면 아프다면 건초염을 의심해볼 수 도 있으며 활동 후에 붓기가 증가가 되는게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통증이 과도하게 지속되고 있다면 붓기나 민감도가 올라가서 그럴 수 있고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사뼈 골절이 3개월이 지나 뼈가 붙었어도 지금증상은 뼈 문제보다 주변 조직 회복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장시간 고정과 통증이후에는 인대, 힘줄 근육이 약해져 조금만 걸어도 발등에 부담이 집중될수 있습니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발등이 쉽게 붓고 압통이 생깁니다. 발목움직임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보행시 충격이 제대로 분산되지 않는 상태일수 있습니다. 이시게는 뼈가 붙었지만 기능 회복단계라 과사용하면 증상이 반복됩니다. 체외충격파나 물리치료는 도움이 될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점진적인 보행 재훈련입니다. 걷는 시간을 짧게 나누고 통증 기준으로 활동량을 조절하는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 부위가 유합이 되었다 하더라도 장기간 깁스로 고정하고 움직이지 못하다보니 발목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발목 안정성이 떨어쳐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활동으로 인하여 발어 부하를 주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발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장시간 움직일 때에는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강하시켜주며 발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3개월 지났는 데 발등 압통이 계속되면 단순 회복 지연보다

    “인대손상.건염.피로골절” 같은 동반 문제 가능성도 있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복사뼈 골절 후에는 보행 패턴이 바뀌며 발등이 통증이 남는 

    경우가 흔하니 MRI나 초음파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치료는 무리한 보행을 줄이고 깔창.보조기 사용, 발등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현재 치료만 고집하기만보다 정형외과에서 치료방향(재활.주사.보조기) 재조정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받고계시는 치료방식 이외에 수동적인 방식이 아닌 능동적인 관절 움직임이나 발목기능 개선을 위한 재활도 고려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치의분과 상담을 통해서 소견을 들어보시고 도수치료와 같은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고려해보시거나 집에서 조금씩 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복사뼈 골절 후 3개월 시점에서 “뼈 유합은 되었으나 보행 시 발등 통증과 부종이 반복”되는 경우는 임상적으로 드문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단순 회복 지연인지, 다른 병인이 동반된 것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우선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골절 후에는 관절 주변 인대, 건, 활막이 함께 손상되거나 경직되기 쉽습니다. 특히 발등 통증은 발목 앞쪽 관절막염, 발등 신전건(발가락을 들어올리는 힘줄) 과부하, 또는 보행 패턴 변화로 인한 중족부 스트레스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또한 장기간 고정 후에는 림프 순환 저하로 부종이 쉽게 반복됩니다.

    현재 양상에서 고려할 수 있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발목 관절 강직 및 앞쪽 충돌 증후군입니다. 걸을 때 발등 앞쪽이 눌리는 듯 아프고, 계단 내려갈 때 더 불편한 경우가 특징입니다. 둘째, 신전건염입니다. 발등을 따라 누르면 국소 압통이 뚜렷한 경우입니다. 셋째, 중족부 스트레스 또는 초기 관절염입니다. 넷째, 드물지만 불완전 유합이나 미세한 정렬 이상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치료 접근에서 중요한 점은 단순 물리치료만 반복하는 것보다 “부하 조절과 기능 회복”입니다. 현재처럼 걷는 직업이라면 과사용이 회복을 지연시키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일정 기간은 보행량을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쿠션 좋은 신발 또는 발목 보조기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걷는 것은 회복을 늦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운동은 통증 없는 범위에서 관절 가동범위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능동 운동, 수건을 이용한 종아리 스트레칭, 발바닥 근육 강화 운동이 기본입니다. 다만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체중 부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3개월 경과에도 호전이 미미하다면 추가 평가를 권합니다. 단순 X선 외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연부조직 손상, 건염, 관절막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지속적인 발등 압통이 있다면 신전건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단순 “회복 지연” 범주일 가능성이 높지만, 과사용이 주요 악화 요인으로 보입니다. 보행량 조절과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이 필요하며, 호전이 없으면 영상검사를 통해 원인을 재평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