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꽤유익한얼룩말
온몸에서 뼈소리가 심하게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온몸에서 뼈소리가 심하게나는데요;; 어릴때 좀 험하게 놀아서 그런가 잦은사고(?) 같은걸 많이 겪었는데 그네높이 타다가 떨어져서 하반신 위주로 추락해서 떨어진일도 있었고 자전거 빨리타다가 차랑 부딫힌후 바로 넘어지고 일어나서 멀쩡히..? 걸어서 다녔던 일도있고요...
유독 발가락부분 뼈소리랑 무릎뼈소리 허리돌릴때 나는 뼈소리등등 목뼈소리랑 손가락 뼈소리까지 하루종일 나는데 왜이러는걸까요? 과거 사고같은 일을 겪고 병원에 안가봐서 그런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관절낭에 있는 기포가 터지며 나는 소리 이거나 인대나 힘줄, 연골이 부딪히며 마찰로 나는 소리 입니다.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난다면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하여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나는 소리 일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평소에 규칙적인 스트레칭 운동이나 적절한 저항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뼈 소리와 함께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온몸에서 우두둑 뼈소리가 심하게 나고 특히 손가락 무릎 발가락 목 허리등에서 뼈소리가 나고 하신다면 이는 몇 가지 원인에 의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관절 안 기포가 터지면서 나는 소리일 수 있으며 관절이 움직이면서 관절안에 기포가 압력의 변화로 인해서 터지면서 나는 소리일 수 있고 또는 힘줄이나 인대가 움직이면서 뼈에 돌출 부위를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근육의 불균형 및 자세의 문제등으로 인해서 관절이 불안정하면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통증이 있거나 붓기 관절의 잠김 및 힘빠짐 관절의 저림등의 문제가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소리가 발생해도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하는 것이 아니라면 건강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 수 있는데요, 우려가 되신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현재 몸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뼈소리 자체는 상당히 흔한 현상입니다. 관절 내 기포가 터지는 소리거나, 힘줄이 뼈 위를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거나, 관절면이 맞닿으면서 나는 소리이거든요. 통증 없이 나는 소리 자체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과거력이 좀 신경 쓰입니다. 그네에서 하반신으로 추락하거나 차와 충돌한 사고는, 당시에 걸어다녔다고 해서 손상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연골이나 인대, 추간판 손상은 사고 직후에 증상이 크게 안 나타나다가 나중에 서서히 드러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20대인데 온몸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는 건, 그 자체가 이상하다기보다 과거 외상의 누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아닌지는 소리만으로는 판단이 안 됩니다. 소리가 날 때 통증이 동반되는지, 관절이 잠기는 느낌이 드는지, 붓거나 열감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단순한 생리적 소리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허리와 무릎은 한 번쯤 정형외과에서 확인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과거 추락 사고 이후 한 번도 영상검사를 안 받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보시는 게 나중을 위해서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에서 나는 뚝뚝 소리는 대부분은 힘줄이동이나 관절 내 기포 때문에 생기는 정상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관절 과운동성 증후군처럼 관절이 유연한 사람은 온몸엥서 소리가 더 잘날수 있습니다. 과거 넘어짐이나 사고경험이 있다고해서 반드시 현재 뼈소리의 원인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리와 함께 통증,붓기,관절 불안정감이 있으면 연골이나 인대 문제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릎, 허리, 목에서 반복적으로 아프면서 소리가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표현하신 “뼈 소리”는 실제로는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아니라, 대부분 관절에서 나는 마찰음(크레피투스, crepitus) 입니다. 20대에서 전신적으로 들린다면 꽤 흔한 범주에 들어가지만, 원인은 몇 가지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과거 사고를 안 치료해서 “지금 뼈가 망가져서 소리가 난다”기보다는, 관절 구조 + 인대/근육 상태 + 생활 습관 요인이 합쳐져 생기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1) 가장 흔한 원인: 정상 범주의 관절 소리
다음 기전이 가장 흔합니다.
관절액 안의 기포가 터지는 현상 (손가락 “뚝” 소리)
힘줄/인대가 뼈 돌출부를 지나면서 튕기는 현상
관절 움직일 때 표면 마찰이 미세하게 발생
👉 이 경우 특징:
통증 없음
붓기 없음
기능 제한 없음
“소리만 큼”
이건 질병이라기보다 관절 구조 특성입니다.
2) 과거 외상과의 관계 (중요 포인트)
어릴 때 넘어짐, 충돌 사고가 있었다고 해도:
골절이 있었더라도 제대로 붙었다면
현재 20대에서 전신 관절 소리로 직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아래는 영향 줄 수 있습니다:
특정 관절의 미세한 정렬 변화
인대 이완(느슨함)
근육 밸런스 불균형
👉 즉,
“전신 뼈 소리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특정 관절 소리 증가의 한 요소” 정도입니다.3) 전신적으로 많이 나는 경우 흔한 배경
이 케이스에서 실제로 자주 나오는 원인들:
관절 과운동성(유연한 체형, 인대가 느슨한 타입)
근력 부족 (특히 코어, 둔근, 등 근육)
자세 문제 (거북목, 골반 불균형)
반복적 스트레칭/꺾기 습관
운동 부족 + 갑작스러운 움직임
👉 이런 경우는 “뼈가 문제”가 아니라
관절을 잡아주는 구조가 약한 상태입니다.4) 병적인 경우 (확인 필요 신호)
아래가 같이 있으면 단순 소리로 보면 안 됩니다.
통증이 동반됨
특정 관절이 붓거나 열감 있음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잠김)
한쪽만 유독 심함
점점 악화됨
아침에 뻣뻣함이 오래 지속
이 경우는:
연골 손상
슬개골 추적 이상
초기 퇴행성 변화
염증성 관절 질환
등 평가가 필요합니다.
5) 현재 상황에서 가능성 높은 정리
말씀하신 패턴만 보면 우선순위는:
관절 과운동성 + 인대 이완
근력 부족 + 자세 불균형
정상 범위 crepitus (기포/힘줄 소리)
(가능성 낮게) 외상 후 특정 관절 미세 불안정
6) 병원 가야 하는 기준
정형외과 기준으로는 아래면 검사 권장:
소리 + 통증 동반
무릎/발목이 자주 꺾임
허리/목 통증 지속
관절이 “빠질 것 같은 느낌”
검사는 보통:
X-ray (정렬 확인)
필요 시 MRI (연골/인대)
7) 개선 방향 (핵심)
약물보다 훨씬 중요한 쪽입니다:
허벅지 앞/뒤 근력 강화 (스쿼트 계열)
둔근 강화 (힙 브릿지)
코어 안정화 (플랭크)
스트레칭 과도하게 하지 않기
오래 앉아있는 자세 교정
👉 관절 소리는 “마찰 문제”라서
근육이 잡아주면 확실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