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0대에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취업 업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0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체력도 중요하지만 오래 일할 수 있고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업종을 찾고 있습니다.

운전직(화물·버스), 시설관리, 경비, 생산직, 물류, 기술직 등 여러 분야를 고민 중인데 실제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50대에 시작해서 만족도가 높았던 직업이나 추천할 만한 업종이 있다면 장단점과 함께 알려주세요. 앞으로 60대까지 꾸준히 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직업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업무가 달라 질 수 있다 사료됩니다.

    운전기사나 택배등의 업무는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또한 적성에 맞아야 오래 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또한 사무직에 오래 일 했던 사람은 공인중개사 나 행정사와 같은 일을 해도 잘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닌 경우 식음료 업장을 해서 서비스업을 하셔도 되고 무엇보다 본인의 적성에 가장 부합하고 잘하는 종목으로 승부를 봐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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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생산직과 물류직은 비교적 채용 기회가 많고 빠르게 취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반복적인 작업, 상하차, 교대근무 등이 포함될 수 있어 체력 부담이 크고 장기근속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같은 물류 분야라도 이보다 강도가 낮은 부분이 있다면 이를 찾아 하시는게 유리할수 있습니다,

    화물·버스 등의 운전직은 운전 경력과 적성이 있다면 비교적 오래 일할 수 있으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건강 부담과 사고 위험이 있고, 시작전 1종대형면허 자격취득이나 화물운송 종사자격 등 필요한 자격과 경력을 갖춰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작을 하신다면 급여만 보지 말고 근무시간과 휴무 형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비·주차관리·미화 업무는 중장년층의 진입이 비교적 활발한 분야입니다. 다만 급여가 높지 않거나 야간·격일제 근무가 포함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설관리는 50대 이후에도 비교적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무경력자로 취업할 수 있는 보조직도 있지만, 전기·소방·가스·보일러·공조 관련 자격이나 실무경력을 갖추면 취업 범위와 처우가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높은 급여를 기대하기보다는 자격 취득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그외 추천하는 자격이 있다면 주택관리사자격인데, 우선 시험 난이도가 있어 자격 취득에 시간이 필요하고, 자격 취득 후에도 실무경력과 취업 경쟁을 고려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역시 이전까지는 나이 제한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최근에는 거래량 감소와 중개업소 간 경쟁으로 자격증만 취득하면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어떠한 직종이든 결국은 시간투자와 노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수 있기에 적성에 잘 맞고 남들보다 더 잘 할수 있는 업종에 대해서 도전을하시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건물이나 시설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건축물 위생관리업이나 소방 안전 관리 분야은 정년이 상대적으로 길고 60대 이후에도 꾸준하게 일할 수 있어서 50대 재취업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 과정이 필요하고 초기에는 교대 근무나 야간 당직등으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따라서 단순 체력 소모형 일자리보다는 국가 자격증인 소방안전관리자, 위험물 기능사 등을 활용해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로 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근무하기에 유리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50대 재취업 시장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업종은 전기, 소방 등 실무 자격증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관리직과 물류 현장의 지게차 운전직입니다. 시설관리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고 정년이 길어서 60대 이후까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으나 야간 교대 근무나 민원 스트레스가 단점이며 물류는 구직이 상대적으로 쉽고 수입이 괜찮지만 현장 안전사고 위험과 체력적인 소모가 따릅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면 60대 이후까지 무리없이 근무가 가능하니 본인의 성향에 맞는지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50대 재취업은 체력 소모가 과하지 않고 자격, 경력, 연령, 강점이 살아나는 업종이 유리합니다. 현실척으로는 시설관리, 경비, 요양, 돌봄, 주택관리, 일부 기술직이 가장 무난하고 운전직과 생산직은 조건에 따라 수입은 괜찮지만 체력 부담과 변수가 큽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추천 순서로는 시설관리 -> 주택관리 -> 요양 보호사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체력이 아주 좋은 것이 아니시라면 시설관리와 주택관리가 가장 보수와 안정성이 좋으며 그 다음이 경비 그리고 사무보조 순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