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향성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 통증이 심하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심근경색 있었음.

복용중인 약

혈전제

평소 많이 먹는 습관과 운동부족으로 당뇨 단계까지 왔습니다. 크게 심해지지 않아 계속 그단계를 유지 중입니다. 수년전부터 엄지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 아플때마다, 손톱깎이로 아픔을 참아가며 발톱을 깎아왔는데 요번 건은 난이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엄지발톱을 아주짧아 깎아내다보니 잡고 위로 들것조차 없고 아픈부위의 살을 찌르는 발톱부위가 보이지 않으니 발을 디딜때 마다 통증이 고스란히 올라오고. 안전화 신고 일하다보니 발, 다리 전체가 통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네요.

단순 병원 가는거 말고 조언 부탁드려요.

남. 50세.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발톱이 자라 나올 때까지 살을 찌르지않도록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솜이나 거즈를 작게 뜯어서 통증이 심한 발톱모서리와 살 사이에 솜이나 거즈를 넣어서 살을 찌르는 것을 방지해주고 발톱이 살 위로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해줍니다.

    또한 현재 살 내부가 부었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족욕으로 발톱 주변살을 부드럽게 해주고 소독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업무 특성상 안전화를 꼭 신으셔야 하니, 발가락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여야 합니다.

    발가락 보호대를 따로 사서 캡처럼 끼워서 사용하시면 좋지만 없는 경우 신발을 발목에 고정시켜 발이 앞으로 쏠려 쓸리지 않게 해주고 양말은 압박이 적은걸 해주시면 좋습니다.

    발톱이 자라면 살에 파고들지 않게 일자로 깎아주시고 둥글게 깎으시면 안됩니다.

    이것들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심근경색 병력으로 혈전약을 복용중이시고 당뇨 전단계로 안전화를 신고 오래 서서 일을 하시고 한다면 이 경우에는 염증이 악화되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집에서 무리하게 파고든 발톱을 파내는 것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집에서는 하루 2~3회 정도 10~15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시고 발을 잘 말린 다음에 청결하게 유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안전화를 계속 신어야 한다면 가능하면 발볼이 넓은 신발이나 여유 있는 안전화를 신어주시는게 좋으며 통증이 심한 쪽을 누르는 행동이나 발톱을 더 깊게 파내는 행동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발톱 끝에 치실이나 솜을 끼우는 방법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발톱을 너무 짧게 잘라 발톱 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라면 억지로 시도하다가 상처를 내거나 감염이 될 수 있기에 권하지는 않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발가락에 압박이나 마찰이 가하지 않도록 주의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발볼이 넓고 발 사이즈에 맞는 발가락에 압박을 가하지 않는 신발을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다면 감염이나 합병증의 우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하시려 하지 마시고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바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내향성 발톱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통증 출혈 감염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스스로 하시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혼자서 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염증이 생기고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향발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차이는 혼자서 치료를 시도하시다가 병원에 가는 것과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의 차이일뿐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향성발톱을 혼자서 치료하려고 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단순한 상황은 아니겠는데요, 임의로 발톱을 깎아 관리하는 것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더이상 깊게 깎지말고 가능한 일자로 남겨두는 것이 관리에 좋습니다. 당장은 족욕을 너무 뜨겁지 않은물로 10-15분 정도해 피부와 발톱을 조금 부드럽게 한뒤 발톱끝에 살이 누르는 부워에 깨끗한 거즈나 치실을 아주 살짝 받쳐 압박을 줄이는게 도움될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발가락 공간이 넓은 신발이나 깔창,쿠션으로 압박을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반복되는 내향성발톱은 혼자 깎아 해결하려하기보다 피부과나 외과에서 일부 발톱을 정리하고 교정치료를 받는것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 전단계가 있으시면 내성발톱을 반복해서 직접 깊게 깎는 습관은 상처와 감염 위험을 높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은 일자로 깎고 너무 짧게 자르지 말며,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근 뒤 깨끗이 말려 압박을 줄여보세요. 안전화는 가능한 여유 있는 제품을 착용하고, 통증이 심할 때는 보호 패드나 발가락 캡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붓기, 고름, 심한 발적이나 열감이 생기면 당뇨 전단계에서는 악화가 빠를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미지근한 물에 발을 15~20분 정도 담그시면 부기와 통증이 조금 가라앉습니다. 이후 깨끗한 손이나 도구로 발톱 모서리를 살짝 들어 올려 작은 면봉을 끼워두시면 살을 파고드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상

    감사합니다.